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엉엉 운 혜리 진심 통했다‥‘빅토리’ 8위→4위 역주행 시작
4,723 37
2024.09.04 09:41
4,723 37


[뉴스엔 배효주 기자] '빅토리'가 놀라운 박스오피스 역주행 기적을 이뤄냈다.

9월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일 기준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가 전체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만해도 8위를 기록했던 '빅토리'는 개봉 3주차 주말 대비 4개 순위 상승을 해내는 놀라운 이변으로 모두를 주목시키고 있다. 좌석 판매율 상승에 이어 박스오피스 순위 역전까지 달성한 것.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93326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망그러진 수부지 피부엔? 속보습, 100시간 아이소이 장수진 수분크림💚 체험 이벤트 453 11.01 17,0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81,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35,0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65,3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21,4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96,5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81,3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66,4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31,0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63,2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46 기사/뉴스 서울대 침입해 돈 훔친 60대…알고보니 8년 전부터 절도 행각 1 06:25 444
315145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英 오피셜 싱글 차트 2위…K팝 여가수 신기록 또 썼다 3 06:23 349
315144 기사/뉴스 50살 맞은 '헬로키티' 반세기동안 번 돈이…'어마어마하네' 8 05:50 1,001
315143 기사/뉴스 노윤서 "롤모델은 전도연 선배, 진짜를 주는 멋진 배우라 닮고파" 05:39 669
315142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레스토랑 공금횡령 의혹…경찰 내사 착수 9 02:53 3,491
315141 기사/뉴스 3m 길이의 기이한 투명 줄기…호주 해변 괴물체 정체 12 02:35 3,036
315140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K팝 아티스트 최초' 2024년 미국 내 앨범 판매량 합산 100만 장 돌파 21 02:13 1,215
315139 기사/뉴스 트럼프·해리스, 7개 경합주 막판까지 초접전 00:17 446
315138 기사/뉴스 권익위 부위원장, 박원순 전 시장 유서를 숨진 권익위 국장 유서로? 6 00:12 742
315137 기사/뉴스 투바투 휴닝카이, 콘서트 도중 퇴장 "컨디션 난조로 무대 못해" [공식] 1 00:05 2,361
315136 기사/뉴스 "KBS의 '尹 녹취록' 보도, 참사 수준…'파우치' 이은 흑역사" 6 11.01 1,146
315135 기사/뉴스 제주 태풍상황 3 11.01 3,320
315134 기사/뉴스 정년이만 믿었다가” 하루 30만명 이탈 ‘쇼크’…결국 월 6000원 내렸다 11 11.01 3,910
315133 기사/뉴스 [야구] 1만5783명 고척돔 찾았다…평가전도 구름 관중 2 11.01 795
315132 기사/뉴스 “봉지 커피 미리 쟁여 둬야 하나”…동서식품, 15일부터 커피 제품 가격 8.9%↑ 10 11.01 1,715
315131 기사/뉴스 [김도헌의 음감] 에스파의 '위플래시', 속도의 아름다움 3 11.01 909
315130 기사/뉴스 “우리 딸이 너 만나서 담배·술을~”…14살 남학생 흉기로 찌른 30대女 9 11.01 2,720
315129 기사/뉴스 고준, 10년째 못자는 심각한 불면증이었다 "잠드는거 포기" (나혼산) 7 11.01 4,388
315128 기사/뉴스 [K리그1] '새 왕조 열었다!' 울산 HD 창단 첫 3연패...강원 2-1 제압 6 11.01 576
315127 기사/뉴스 "가정폭력 시달려서"‥서울 은평구에서 70대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체포 11 11.01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