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장규리, 배우 명가 나무엑터스 품으로…박은빈·송강 한식구
6,533 17
2024.09.04 09:27
6,533 17
iDRiin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프로미스나인 출신 장규리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4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장규리는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규리는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FA 상태였다. 이 가운데 배우 명가 나무엑터스와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의 더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장규리는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다.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던 장규리는 2022년 그룹을 탈퇴한 후 연기자로 전향,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를 보여줬다. 최근 tvN ‘플레이어2’에 출연했다. 오는 9월 14일 방송되는 ‘오프닝 2024’의 세 번째 작품 ‘아름다운 우리 여름’에 출연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8/0005827568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 X 더쿠 EVENT🔐] 범규가 선택한 자물쇠틴트! THE NEW '글로우락 젤리 틴트' 체험 이벤트 517 11.05 31,9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90,2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41,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09,78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47,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56,9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43,5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13,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84,9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26,8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30 기사/뉴스 발가락에 흥분하는 이상성애자…여고생 추행했다 징역형 2 19:39 356
315929 기사/뉴스 "탄핵 D-3"…낙마 위기에 바짝 엎드린 임현택 의협 회장 6 19:05 1,766
315928 기사/뉴스 [KBO] '핵폭탄' 푸이그 韓 무대 전격 복귀 가능성↑키움 "보류권 갖고 있는 건 맞다" 7 19:01 1,011
315927 기사/뉴스 한미, 방위비분담협정 서명 완료 48 18:55 3,130
315926 기사/뉴스 “당뇨환자가 몰래 숨겨둔 과자에 충격…가공식품 해악 더 알려야” 12 18:26 4,334
315925 기사/뉴스 유튜버 회사, 송도·용인에 왜 몰렸나 했더니…탈세 '꼼수' 딱 걸렸다 9 18:23 3,045
315924 기사/뉴스 정치권 수사만 매달려서? 검찰서 잠자는 장기미제사건 3년 새 급증 13 18:14 1,095
315923 기사/뉴스 [단독] '나는 솔로' 출연자 특수절도 의혹... 알고보니 징역 살았다 "집유 기간 중 범행" 18 18:06 4,692
315922 기사/뉴스 '촘촘재' 김민재, MOM도 모자라 21년 만에 UCL 새 역사도 작성 6 18:00 876
315921 기사/뉴스 진실화해위 국제포럼서 “친일파 아닌 사람은 노예나 화전민” 51 17:52 2,072
315920 기사/뉴스 검찰 '김정숙 샤넬 재킷' 진품으로 확인... 하지만 계속수사 548 17:37 34,952
315919 기사/뉴스 [KBO] '박찬호는 웃고 있다' OPS 0.6대 '수비형' 유격수가 50억 원...그렇다면 '공수겸장' 우승 유격수 가치는? 176 17:35 5,712
315918 기사/뉴스 덱스, 로제 '아파트' 커버...아이돌 센터 포스 ('냉터뷰') 14 17:24 1,321
315917 기사/뉴스 CJ ENM 3분기 연속 흑자…스튜디오드래곤 적자전환 3 17:22 1,191
315916 기사/뉴스 '불가리스, 코로나 억제' 홍보한 남양유업 전 대표 벌금형 3 17:19 572
315915 기사/뉴스 '활동 중단' 최강희 "세상이 나한테 관심 없더라...알바로 월 160만 원 벌어" ('세바시') 21 17:16 4,267
315914 기사/뉴스 '디도스 공격' 의심…법원 홈페이지 접속 장애 2 16:47 413
315913 기사/뉴스 '끝장' 못 보여준 140분 기자회견… MBC·JTBC 또 빠져 13 16:45 1,660
315912 기사/뉴스 몰래 낳은 아기 숨지자 가방에 넣어 4년간 베란다에 놔둔 30대女 22 16:40 4,101
315911 기사/뉴스 광교서 시민 2명 뿔로 찌른 사슴…30명 투입, 마취총으로 잡는다 16 16:37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