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태현, 강남 신사동 건물주 됐다…74억짜리 빌딩 입지 보니 ‘엄지 척’
3,976 6
2024.09.04 09:10
3,976 6



  배우 차태현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주가 됐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차태현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대지면적 192.6㎡(58.26평), 연면적 393.36㎡(118.99평)인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다가구 주택을 74억원에 사들였다. 대지 3.3㎡당 매입가가 1억2701만 원이다.

차태현의 아내 최석은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주식회사차앤최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건물을 매입했다. 채권 최고액은 57억3600만원으로 설정됐으며 실제 대출 원금은 매매가의 65%인 47억8000만원으로 추정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1/0004388129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590 10.30 47,5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81,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35,0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65,3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21,4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96,5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81,3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66,4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31,0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63,2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46 기사/뉴스 서울대 침입해 돈 훔친 60대…알고보니 8년 전부터 절도 행각 1 06:25 448
315145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英 오피셜 싱글 차트 2위…K팝 여가수 신기록 또 썼다 3 06:23 354
315144 기사/뉴스 50살 맞은 '헬로키티' 반세기동안 번 돈이…'어마어마하네' 8 05:50 1,001
315143 기사/뉴스 노윤서 "롤모델은 전도연 선배, 진짜를 주는 멋진 배우라 닮고파" 05:39 673
315142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레스토랑 공금횡령 의혹…경찰 내사 착수 9 02:53 3,491
315141 기사/뉴스 3m 길이의 기이한 투명 줄기…호주 해변 괴물체 정체 12 02:35 3,036
315140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K팝 아티스트 최초' 2024년 미국 내 앨범 판매량 합산 100만 장 돌파 21 02:13 1,215
315139 기사/뉴스 트럼프·해리스, 7개 경합주 막판까지 초접전 00:17 446
315138 기사/뉴스 권익위 부위원장, 박원순 전 시장 유서를 숨진 권익위 국장 유서로? 6 00:12 743
315137 기사/뉴스 투바투 휴닝카이, 콘서트 도중 퇴장 "컨디션 난조로 무대 못해" [공식] 1 00:05 2,361
315136 기사/뉴스 "KBS의 '尹 녹취록' 보도, 참사 수준…'파우치' 이은 흑역사" 6 11.01 1,146
315135 기사/뉴스 제주 태풍상황 3 11.01 3,320
315134 기사/뉴스 정년이만 믿었다가” 하루 30만명 이탈 ‘쇼크’…결국 월 6000원 내렸다 11 11.01 3,910
315133 기사/뉴스 [야구] 1만5783명 고척돔 찾았다…평가전도 구름 관중 2 11.01 795
315132 기사/뉴스 “봉지 커피 미리 쟁여 둬야 하나”…동서식품, 15일부터 커피 제품 가격 8.9%↑ 10 11.01 1,715
315131 기사/뉴스 [김도헌의 음감] 에스파의 '위플래시', 속도의 아름다움 3 11.01 909
315130 기사/뉴스 “우리 딸이 너 만나서 담배·술을~”…14살 남학생 흉기로 찌른 30대女 9 11.01 2,720
315129 기사/뉴스 고준, 10년째 못자는 심각한 불면증이었다 "잠드는거 포기" (나혼산) 7 11.01 4,388
315128 기사/뉴스 [K리그1] '새 왕조 열었다!' 울산 HD 창단 첫 3연패...강원 2-1 제압 6 11.01 576
315127 기사/뉴스 "가정폭력 시달려서"‥서울 은평구에서 70대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체포 11 11.01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