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인은 원래 둔하고 기능적 재능이 극히 낮다. 광산 내 운반부 등 업무에 적합
모두 일본어로만 적힘
반도인 특유의 불결한 악습은 여전히 바뀌지 않아 위생관념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중
한국인들이 가혹한 환경에서 일했다는 기록
일본인 노동자에 비해 바위깨기, 광석운반등 위험한 업무에 투입됐다는 자료
게다가 전시실 곳곳에서 보이는
강제노동자 대신 조선반도 출신 노동자라는 표현
7월28일 요미우리 신문 보도
한국이 받아들였다는 기사.
우리나라 외교부에선 사실 무근이라고 했음
그런데
이재정의원실에서 알아본 결과
의원실에 보낸 공문에서는 일본측이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라고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