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전문가,자동차 전문가,매체 전문가로 각각 분야는 다름
공통점은 슈가의 잘못에 비해
'언론이 지나치게 부풀렸다'
'여론이 너무 가혹하다'
'고 이선균 배우를 잊었는가'
라는 내용이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음
https://naver.me/5ZJJC9S8
https://naver.me/xs38e6Mf
https://naver.me/IFgg8rGG
칼럼은 개인의 소신과 견해에 따라 내용과 표현의 자유가 있음
하지만 음주운전자가 유명하고 성공했다는 이유로
음주운전이 심각하지 않은,사소한 잘못인 것처럼 옹호한다면
사람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무뎌지게 할 수 있음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서울에 거주중인 공익 신분의 민모씨(31)가
혈중알콜농도 0.227%로
전동스쿠터를 몰고 인도를 주행하다 적발되었다'
라는 기사가 나왔다면
저렇게 편들어 주는 사람들이 있었을까?
(사족에 대해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어 일부 수정함)
*일반인분들이니 원색적인 비난이나 인신공격은 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