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아 려원. 출처ㅣ문명특급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은 3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삼순이 연애 상담소 오픈. 김선아 정려원 배우 두 분이 여러분의 고민을 직접 들어드린다"며 "연애 관련 고민이나 상담 받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사연을 남겨달라"고 게시했다.
김선아와 려원은 2005년 방송된 신드롬급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연으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약 19년 만에 웨이브 뉴 클래식 프로젝트로 4K 공개를 앞둔 가운데 열혈 홍보 활동에 나서는 것.
한편 '내 이름은 김삼순' 4K 버전은 웨이브를 통해 9월 공개된다.
https://v.daum.net/v/20240903183153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