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보스. 주인공 쪼렙일때 주인공 얕잡아보고 덤빔
지 이쁘고 어린거만 믿고 덤비다가 깨짐
보통 얘가 어그로를 잘 끌어 얼마나 타격감있게 패야 작품 초반인기가 결정되서 작가가 밉상설정 다 몰아줌
반응 좋으면 참교육후 작가가 개그캐로 엔딩까지 써먹음
어릴적부터 주인공 어그로 끌고 괴롭히고 다녔음
주인공보다 먼저 간택되서 주인공은 얘 때문이라도 간택 싫어했음
온갖 라이벌 의식으로 뻘짓하다 자폭하는 역할
중간 내지는 최종보스
기품있고 이리저리 주인공 도와줘서 주인공이 입궁해서 팬 됨 독자들도 얘 선역인줄 암
근데 통수 얼얼히 치면서 황제 품에 안기며 저런 눈빛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