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독도 기사에 "오늘 너 죽인다"…서경덕 살해협박 한국인 검거
5,411 33
2024.09.03 11:43
5,411 33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기사에 살해 협박 댓글을 단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협박 혐의로 30대 내국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2시 25분경 한 포털 사이트의 독도 관련 기사에 "서 교수를 살해하겠다"는 댓글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는 서 교수를 사칭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와 욱일기를 홍보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는 기사 댓글에서 "오늘 너를 죽이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고 이를 본 네티즌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인터넷 프로토콜(IP) 추적 등을 토대로 피의자 신원을 파악, 지난달 26일 A씨를 검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396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71 11.04 38,4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83,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33,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03,6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43,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50,9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41,6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13,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80,9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26,8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19 기사/뉴스 여고생 발가락만 노렸다…집 쫓아가 강제로 양말 벗긴 추행범 15:56 10
315918 기사/뉴스 "엄마, 살려줘" 엉엉 우는 딸 영상, 딥페이크였다…신종 사기 주의 1 15:54 329
315917 기사/뉴스 이랜드뮤지엄, 뉴발란스와 홍대서 '오타니 소장품 특별전' 15:38 476
315916 기사/뉴스 [단독]'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잠적 7일만 레스토랑 복귀.."현재 상주 중" 23 15:32 3,323
315915 기사/뉴스 “하이브에선 문건에 언급된 각 기획사에 전화해 사과한다고 했지만 관련해 어떠한 액션도 없었다.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니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84 15:29 4,276
315914 기사/뉴스 중·고생 170명, 온라인 불법도박 적발…"학교에서도 접속" 5 15:18 590
315913 기사/뉴스 “러-우 싸움에 한국 '등' 터졌다”…친러 해킹그룹, 한국 타깃 연합 공격 정황 7 15:15 1,017
315912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이주승, "결혼은 한 번뿐" 꼼꼼하게 예식장 투어 1 15:13 3,099
315911 기사/뉴스 넷플도 효과 봤다…티빙 "'계정공유 제한' 검토 321 15:11 15,723
315910 기사/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추춘제 전환 검토를 위한 공청회’ 13일 개최 10 15:09 432
315909 기사/뉴스 [르포] “이 가격 대학생이 감당할 수 있나” 월 100만원에도 꽉 찬 신촌 오피스텔 [부동산360] 14 15:09 2,120
315908 기사/뉴스 김남길, 논란의 ‘참교육’ 출연하나 “검토 중인 작품” [공식] 21 15:05 1,293
315907 기사/뉴스 ‘탈하이브’ ‘하이브불매’…케이팝 팬덤 코털 건드린 하이브는 ‘잠잠’ 46 15:05 1,529
315906 기사/뉴스 NCT 127, 4번째 월드 투어 '더 모멘텀'…에이전트 요원 변신 포스터 눈길 2 14:59 466
315905 기사/뉴스 [단독]김예지 사격 중단 주된 이유는 '악플' 때문 "상처 많이 받아" 25 14:49 6,250
315904 기사/뉴스 [벌거벗은 남자들] ‘젖년이’ 이게 웃겨? 너만 웃겨! 9 14:47 2,150
315903 기사/뉴스 '♥이효리' 이상순, 50세에 정사원 됐다…정년까지 15년 '롱런' 예고 9 14:45 3,130
315902 기사/뉴스 2024 로이킴 콘서트 <R♥y actually> 추가 회차 티켓 오픈 및 팬클럽 선예매 안내 14:37 551
315901 기사/뉴스 미쓰비시광업 강제동원 피해자, 5년 7개월 만에 손해배상 승소 8 14:33 657
315900 기사/뉴스 탈탈 털린 ‘경복궁 낙서 사주범’… 코인 등 8500만원 몰수 19 14:31 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