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테디 걸그룹’ 미야오, 9월6일 데뷔 [공식]
4,810 16
2024.09.03 09:03
4,810 16
TUZIaB

신인 그룹 'MEOVV'(미야오)가 9월 6일(금)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EOVV'(미야오) 단체 데뷔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음원 발매일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황야를 가로지르는 게이트를 통과해 하나둘 등장하는 'MEOVV'(미야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한 블랙 컬러 룩으로 일관된 콘셉트를 보여주는 다섯 멤버는 마치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모델 같은 워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침내 무대 위에 올라 완전체를 이룬 'MEOVV'(미야오) 멤버들의 모습이 조명됐고, 영상 말미 문구를 통해 'MEOVV'(미야오)의 정식 데뷔일과 신곡 음원 공개일이 오는 6일(금) 오후 6시임을 알렸다. 



지난 8월 16일(금) 공식 SNS를 개설하고 론칭을 알린 더블랙레이블의 첫 걸그룹 'MEOVV'(미야오)는 폭발적인 관심 속에 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엘라(ELLA)를 시작으로 가원(GAWON), 수인(SOOIN), 안나(ANNA), 나린(NARIN)까지 모든 멤버들이 하나둘 베일을 벗었고, 공식 SNS 오픈 3주 만에 정식 데뷔를 선언하며 '괴물 신인'의 초고속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또 'MEOVV'(미야오)는 지난 8월 29일부터 오는 4일(수)까지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B2F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진행되는 '미야오 데뷔 프리 리스닝 팝업(MEOVV DEBUT PRE-LISTENING POP-UP)' 이벤트를 연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MEOVV'(미야오)의 신곡을 미리 청음할 수 있으며,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스페셜 MD를 구매할 수 있다. 앞서 8월 27일 오픈된 사전 예약 서비스는 단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고, 더블랙레이블은 추가 예약을 오픈해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일일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는 MD 역시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MEOVV'(미야오)는 오는 6일(금) 오후 6시 신곡 발매와 함께 정식 데뷔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48644

https://youtu.be/M_gz7RxOM7M?si=H2DL1e6fFx5CBTLg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타입넘버 X 더쿠 🌟] 미리 만나는 손안의 크리스마스, <타입넘버 핸드크림 홀리데이 에디션> 체험 이벤트 330 00:05 11,8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74,8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27,6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59,25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08,2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89,3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79,2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6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26,0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53,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30 기사/뉴스 고준, 10년째 못자는 심각한 불면증이었다 "잠드는거 포기" (나혼산) 21:55 372
315129 기사/뉴스 [K리그1] '새 왕조 열었다!' 울산 HD 창단 첫 3연패...강원 2-1 제압 4 21:40 235
315128 기사/뉴스 "가정폭력 시달려서"‥서울 은평구에서 70대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체포 8 21:38 564
315127 기사/뉴스 日히단쿄, 노벨상 시상식 참석 명단에 한국인 피해자도 포함 3 21:36 756
315126 기사/뉴스 [지진정보] 11-01 21:27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동쪽 83km 해역 규모2.9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Ⅰ 21:33 264
315125 기사/뉴스 [단독] 또 절차 무시하고 공사한 대통령실‥"시공자 누구길래" 37 21:27 1,896
315124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7 21:26 1,067
315123 기사/뉴스 ‘발달장애인 투표보조 제공’ 1심 승소에 항소한 선관위 ‘규탄’ 2 21:09 354
315122 기사/뉴스 네이버웹툰, 하루 이용자 400만명 깨졌다…바깥 이어 안방서도 '몸살' 347 21:01 19,080
315121 기사/뉴스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대령…알고 보니 '공군 빛낸 인물' 7 20:59 1,079
315120 기사/뉴스 [2030 플라자] 때론 '지적 허영'도 나를 만들어간다 9 20:20 1,035
315119 기사/뉴스 당뇨병 환자 혈당 ‘이것’ 먹으면…절반 낮춘다 319 20:18 50,863
315118 기사/뉴스 '방문진 임명' 집행정지 유지‥법원, 방통위 항고 '기각' 2 20:11 439
315117 기사/뉴스 '패션계 이단아' 고경표, GD에 인정받았다! "나랑 비슷" ('집대성') 6 20:07 1,460
315116 기사/뉴스 노출 의상 입고 몸만 비췄다…네이버 치지직 '벗방'에 발칵 18 20:00 4,241
315115 기사/뉴스 "말 한마디도 조심하라" 녹취 공포에 떠는 한국 600 19:58 43,648
315114 기사/뉴스 백인 남성 노조, 돈 잘 버는 아시아 여성에 화나 트럼프 찍는다? 21 19:54 2,302
315113 기사/뉴스 “누가 저를 해임해요?” 김택규 회장의 믿는 구석은 자신이 구성한 공정위원회? 2 19:14 787
315112 기사/뉴스 "최대 징역 20년"…6000명에 '816억' 뜯은 걸그룹 멤버 11 19:09 4,227
315111 기사/뉴스 '자산 290조' 이승환, "재벌 3세 아닌 재벌 1세로 불리고 싶다" (금수저 전쟁) 36 18:59 6,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