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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변경된 어도어 이사회(김주영 대표이사, 이도경, 이경준, 김학자) 및 하이브는 뉴진스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훼손하거나 앞으로의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멈추기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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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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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NewJeansSTRM/status/183064028493553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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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문 낸 뉴진스 음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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