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0295602
사망하지 않아도 될 사람이 응급실 뺑뺑이로
숨졌는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의료진 사기를 저하시키고 불필요한
국민 불안을 키우지 말라고 합니다.
응급실 못 가서 사망한 게 아닐 수 있잖아요 라는
이야기를 지금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실이 직접 하는 건데요.
국민이 불안을 느끼고 있는데 왜
불필요한 불안이라고 단정부터 하는지
의료진의 사기는 누가 저하시키고 있는 건지
공감은커녕 이해조차 불가능한 걸까요.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