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0291796
응급실 붕괴상황은 아니라는 정부 발표에도 불구하고, 야간이나 휴일에는 환자를 아예 못 받는 응급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응급실 진료 제한이나 응급 수술 불가를 알리는 병원 또한 지역은 물론이고 수도권과 서울에서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추석을 기점으로 응급실을 닫는 병원이 더 늘어날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MBC뉴스 김은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1789?sid=102
영상취재: 신석호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