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네자키 아츠미
2009년에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연기 하나로 차근차근 커리어 쌓다가 2020년대 들어와서 완전 대박난 대기만성형 여자 성우
연기 폭 진짜 넓고 연기 진짜 잘 해서 예전부터 업계인들과 동료 성우들한테 연기로 항상 극찬받아왔음
동료 성우들이 '타네자키 아츠미 씨가 NG 내거나 잘못 읽은 걸 한 번도 본 적 없다'며 찬양할 정도
2020년대 들어오면서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다이
스파이 패밀리 아냐 포저
장송의 프리렌 프리렌
이 셋을 맡으면서 이름 제대로 알리고 완전히 떴음
https://twitter.com/precure_pic/status/1756477358243221569
일본 여자 성우들의 명예로운 커리어라는 프리큐어 주연도 됨
일본 성우 어워드 최초로 주연상과 조연상을 동시 수상까지 함
별 일 없으면 2020년대를 대표하는 대형 성우가 될 거라는 말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