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은 몇년전에 온 것이긴한데 해당 동상은 하얼빈시와 의정부시가 자매도시라 둘다 있다함 중국 민간 단체에서 기부, 동상 제작자 중국인 작가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라 생각나서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