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철부대’ 아냐? 이준 핫바디 입수 ‘1박2일’ 사상 최고의 몸
3,738 0
2024.09.02 16:36
3,738 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92432

 

 '1박 2일' 이준이 시청률 1위 일등공신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9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인천광역시 신시모도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7.8%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 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다. 조세호의 공 추첨에 따라 문세윤과 이준이 물놀이가 아닌 포도밭행을 확정 짓고 허탈해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이 11.2%까지 치솟았다.

.

.

미션 장소인 장골해변에 도착한 멤버들은 직접 선을 만든 사다리게임을 통해 '쿨 아이템' 획득에 도전했다. 그 과정에서 '입수' 벌칙에 당첨된 이준은 '1박 2일'에서의 첫 입수를 위해 상의를 탈의하며 딱 벌어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환상적인 피지컬을 뽐내며 바다에 뛰어든 이준을 본 멤버들과 제작진은 "장르를 바꿔버렸다", "'강철부대' 같다", "'1박 2일' 사상 최고의 몸" 등 감탄사를 쏟아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망그러진 수부지 피부엔? 속보습, 100시간 아이소이 장수진 수분크림💚 체험 이벤트 401 00:05 9,6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72,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22,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49,98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00,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8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77,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6 20.05.17 4,662,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24,4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50,2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1524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4:55 126
2541523 유머 할로윈 끝나자마자 전세계 수금하러 오신 분 2 14:55 212
2541522 이슈 어마어마한 중소기업 후기.jpg 3 14:54 620
2541521 이슈 뭐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던 사람...jpg 3 14:53 338
2541520 이슈 텐트밖은 유럽 이세영이 곽선영에게 반한이유 6 14:51 825
2541519 이슈 선우정아, 서인국 찐팬 고백 “생업 불가능할 정도로 좋아해… 내 세상 지배했다” (재친구) 3 14:49 782
2541518 이슈 [오피셜] 일본 J리그, 2024년 관중 1044만명으로 역대 기록 경신 2 14:49 153
2541517 이슈 워너원 해체 후 2019년 8월 7일 데뷔 기념일 모임에서 찍었던 오디오 최초 공개 10 14:49 820
2541516 이슈 과제로 이혼부부 실제로 인터뷰한 썰.txt 21 14:49 1,812
2541515 이슈 [KBO] 스토브리그 하이라이트인 '자유계약선수(FA) 시장' 6일 개장 11 14:49 482
2541514 유머 의사가 야식을 회사에 비유한다면... 7 14:49 518
2541513 이슈 팀동료에게 인종차별 발언 들었던 지로나 김민수 근황.jpg 7 14:46 1,084
2541512 기사/뉴스 업계 종사자 200명이 뽑은 올해의 예능인 순위 22 14:44 1,438
2541511 이슈 서울사람이 당당하게 경기도 사람 부를 수 있는 약속장소 51 14:41 3,257
2541510 유머 김연경 : 아담한 금메달리스트네 8 14:39 2,404
2541509 기사/뉴스 [속보] 법원, 'MBC 방문진 이사 선임' 집행정지 유지...항고 기각 17 14:38 1,289
2541508 이슈 김도연 시사회에 모인 아오아 멤버들 8 14:37 1,431
2541507 이슈 그러니까 나는 우기가 키 높여서 fxxking tomboy를 말아준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었던 것 같아... 2 14:37 856
2541506 유머 내가 보는 내 화장vs부모님이 보는 내 화장 2 14:37 1,055
2541505 유머 뉴스 인터뷰 영상 구석에 귀요미 수면중 17 14:36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