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마약 투약' 30대 여성, 친언니 신고로 덜미
7,166 14
2024.09.02 11:43
7,166 14

마약에 취해 소란을 피운 3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여성은 친언니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2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오후 3시쯤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 A씨의 신변이 우려된다는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다.

 

경찰이 A씨를 응급입원 조치하려던 중 "A씨가 마약을 한 것 같다"는 A씨 친언니의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7514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화약품X더쿠] 자도자도 피곤한 사람은 일단 이거 먹어봐야함 💚피로에 빠른 답! 퀵앤써 체험단 모집💗 (100명) 398 00:06 9,92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76,8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50,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85,51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93,6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58,6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59,5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202,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2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73,1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08 기사/뉴스 BMW X5 풀체인지 모델, 새로운 디자인 예상도 공개 3 13:27 142
309207 기사/뉴스 셋째 이상은 아들 천국… 저출산에 흐려졌다 다시 고개 든 ‘남아 선호’ 44 13:20 2,031
309206 기사/뉴스 안 찾아간 복권 당첨금, 올 상반기에만 278억 원 돌파 25 13:14 951
309205 기사/뉴스 레드벨벳, 자카르타·마닐라도 뜨겁게 달구다..亞 팬콘 투어 순항 중 3 13:06 214
309204 기사/뉴스 "차례상에 마카롱, 햄부기 올려도 됩니다" 46 13:01 3,827
309203 기사/뉴스 [컬처세상] 연예인 수백억 부동산 보도 멈춰라 19 12:36 2,223
309202 기사/뉴스 언제 에어컨 끌까…9월에도 전력 수요 '한여름 수준' 13 12:19 1,362
309201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아시아 투어 호평 속 마무리…"20주년 슈주도 기대해달라" 2 12:17 517
309200 기사/뉴스 빌라 옥상에 떨어진 1톤 트럭.."무면허 음주 운전" 19 11:40 4,006
309199 기사/뉴스 스터디카페 알바 면접서 '성폭행'…"성병까지 걸렸다" 발칵 31 11:33 4,532
309198 기사/뉴스 [안구돌출 있음/잔인성 조심] TV 좋아하던 강아지가 두 눈을 잃었다…'임보' 1시간만에 11 11:18 1,547
309197 기사/뉴스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 584 11:08 25,851
309196 기사/뉴스 [단독] "가토 중좌, 결혼합니다"…배우 최영준, 10월 비공개 예식 23 11:04 8,526
309195 기사/뉴스 '파묘'·'서울의 봄' 보다 빠른 '베테랑2', 100만 돌파 감사 인사 22 11:03 1,427
309194 기사/뉴스 '의료 대란'에 드라마도 못 본다…'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올해 방영 포기 17 11:03 2,206
309193 기사/뉴스 홍지윤 올케되나? 효정 설레발에 박서진 버럭→‘살림남’ 최고 시청률 7.9% 10:59 941
309192 기사/뉴스 “민희진 돌려놔” 최후통첩에 뉴진스 따돌림 수사까지…‘26만 →16만원’ 하이브 주주 눈물 언제까지 [투자360] 37 10:55 2,255
309191 기사/뉴스 "훔쳤지?" 여성고객 몸 수색한 60대 편의점 직원 유죄 49 10:36 5,289
309190 기사/뉴스 '머스크 말 현실 됐네'…사격 김예지, 매력적인 '킬러'로 영화 데뷔 9 10:10 3,730
309189 기사/뉴스 "○○○은 우리 반 민폐" 쪽지 낭독한 교사…명예훼손일까?[죄와벌] 16 09:59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