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릭터 선택
스톤에이지를 접속해 캐릭터를 새로 만들면 이런 화면이 등장하면서 캐릭터를 고를 수 있었다.
2. 출신지 선택
캐릭터 정보들을 입력한 뒤 다음으로 넘어가면 출신지를 선택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샴기르 마을을 선택했었다.
3. 샴기르 마을
이렇게 샴기르 마을을 선택하고 나면 샴기르 촌장댁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 때 ‘두리’라고 하는 귀여운 돼지 페트를 함께 제공해주었다.
4. 샴기르 앞마당
다음으로, 샴기르 앞마당에서는 사냥터를 함께 갈 파티원들을 구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5. 쿠오산의 소동굴 (소굴)
샴기르 앞마당에서 어느 정도 레벨 업을 하고난 뒤에는,
쿠오산의 소동굴로 이동해서 사냥을 하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보통 레벨 10~15까지 키우게 된다.
6. 쿠오산의 소동굴 (소굴)
몬스터로는 깡북이와 돌북이라는 귀여운 거북이 친구들이 등장한다.
7. 아부의 동굴 (압굴) 가는 길
레벨 10이나 15 이상이 되면 압굴로 이동해서 사냥을 하게 되는데,
이곳은 사이너스 내에 있는 다른 동굴보다 가는 길이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마리너스행 버스를 타고 도중에 내려서 이동하곤 했다.
8. 맘모스 버스
출발!
빠아오오옹 (출발합니다)
9. 아부의 동굴 (압굴)
압굴에서는 보통 레벨 20정도까지 사냥하게 되는데,
나중에는 압굴은 스킵하고 레벨 15정도에 무이굴로 가서 사냥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10. 아부의 동굴 6층 (압굴)
아부의 성스러운 물이여 나에게 광채나는 힘을
11. 수문장 카이
도끼를 들고 있는 이 녀석은, 다음 사냥터인 무이굴로 가는 중간에 위치한
사실상 샌드백에 가까운 수문장이였다.
12. 쿠르의 해저통로 (뮈굴)
여기서는 레벨 30까지만 키우고 바로 성인식을 하러가야 한다.
13. 성인식
성인식을 할 때에는 퀘스트를 위해 아이템창 15칸 전부를 비우고 가야 했다.
14. 무이왕
성인식을 하고난 뒤에는 바로 사람들을 모아 무이왕 퀘스트를 깨러가는 것이 필수코스였으며,
이 외에도 도라비스, 고르돈, 라고고 등의 탑승 퀘스트들이 존재했다.
15. 후르도 마을
성인식을 하고난 뒤, 다음 사냥터로는 채석장이 있었는데,
깃털이 없던 시절에는 걸어가는 길이 매우 복잡했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후르도 마을을 세이브 지역으로 설정했었다.
16. 오형제
오형제 퀘스트는 성인식을 하고난 뒤에 환생 포인트를 위해서라도 꼭 거쳐야 할 퀘스트였다.
17. 채석장
채석장의 미아촌은 6층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레벨 65까지 사냥을 하게 되는데,
이 당시에는 채석장을 포함하여 사냥터 대부분의 미아촌들이 서버별로 정해져 있었다.
(이후에는 유료 채석장이 등장하였다)
18. 알 수 없는 지하로 가는 길
레벨 65에 채석장을 졸업하게 되면 지하 동굴로 가서 사냥을 하게 되는데,
이 사냥터는 후르도 마을로부터 무척 가까웠으며,
가는 길에는 레벨 1짜리의 고르고르를 포획할 수도 있었다.
19. 알 수 없는 지하 (지하)
지하의 사냥터는 2층이었으며, 이곳에서는 레벨 65부터 80까지 키우게 된다.
20. 꽃밭, 칠흑 지하동굴
레벨 80이상부터는 사냥터가 나누어졌었는데,
일반적인 유저의 경우에는 칠흑 지하동굴에서 사냥을 하였고,
저순 유저들은 주로 꽃밭에서 사냥을 하였다. (동그라미 표시)
21. 꽃밭
말 그대로 꽃이 펼쳐져 있었기 때문에 사냥터 이름을 꽃밭이라고 불렀었다.
22. 칠흑 지하동굴 (칠흑)
칠흑 지하동굴의 미아촌은 섣불리 갈 엄두도 나지 않는 19층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후에는 눈물의 동굴, 어둠의 동굴 등이 등장하였다)
23. 환생
레벨 80이 되고난 뒤에는 4대 퀘스트를 전부 클리어 한 뒤에 환생을 할 수 있었는데,
환생하기 전 레벨이 높거나 환생포인트 관련 퀘스트들을 많이 클리어 해놓을수록
환생한 뒤 스텟 포인트를 많이 받을 수 있었다.
24. 환생 페트
이 때, 처음 환생을 하고난 뒤에는 환얼(환생 얼룩우리)을 받을 수 있었으며,
5번째 환생을 하고난 뒤에는 골로스를 받을 수 있었다.
25. 명함존
투기장 내 위치한 가장자리는 주로 신규 유저 또는 복귀 유저들이 친목을 쌓기 위해
명함을 교환했었던 주요 장소였다.
26. 노르노르 교환권
내가 스톤에이지를 하면서 처음 당한 사기 아이템이었다.
27. 몽환 알바
과거 몽환 알바는 돈 벌기가 무척이나 힘들었던 시절에 유저들의 기약 값을 쏠쏠히 벌어다주었던 퀘스트였다.
28. 노을
노을은 스톤에이지 유저라면 필수적으로 깔아야했던 프로그램으로써,
페트 성장률을 확인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