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과수, 혐오시설 취급…주변에 편의점·음식점 無"(백배커2)
6,565 28
2024.09.01 18:45
6,565 28

이날 공개된 미션은 국과수 사람들의 고농축 스트레스를 날릴 '즉석 고자극 요리 한 상'이다. 실제로 참혹한 사건 사고의 현장을 파헤치며 살인 협박을 받은 적도 있고, 스트레스에 악몽을 꾸기도 한다는 국과수 사람들의 생생한 고백이 놀라움을 전한다.


또한 국과수가 소방서처럼 혐오시설 취급을 당하고 있어 주변에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없기 때문에 직원들이 쉽게 이동조차 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


이날 백종원은 핵매운 비빔냉면과 함께 맵단짠을 모두 포함한 스트레스 타파용 고자극 요리 한 상을 준비한다. '막국숫집 막내아들'로 알려진 고경표는 광기의 눈빛까지 보이며 면 삶기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또한 불맛 장인 백종원과 안보현의 화려한 토치 불쇼가 펼쳐진다"고 예고했다.



이재훈 


https://v.daum.net/v/20240901184009142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화약품X더쿠] 자도자도 피곤한 사람은 일단 이거 먹어봐야함 💚피로에 빠른 답! 퀵앤써 체험단 모집💗 (100명) 347 00:06 7,3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75,4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49,1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82,54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88,3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58,6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55,8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202,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24,0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71,9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01203 이슈 [선공개] 블랙핑크 제니 마리아의 <My name is 가브리엘> 레시피 1 09:11 182
2501202 이슈 [백패커2] [16화선공개] 백패커 최초의 힘 제빵?! 고난의 회오리 츄러스 도전기 #백패커2 EP.16 09:09 130
2501201 기사/뉴스 “탈퇴 외치는 사람 직접 본 적 없어” “이제는 격려할 시간” BTS 슈가 응원 나선 팬들 3 09:08 274
2501200 유머 ??? : 삼촌 이방은 출입금지야 5 09:06 911
2501199 유머 김기천 배우의 명절 덕담 듣고 가실게요~.x 09:06 292
2501198 정보 치즈인더트랩, 더복서 전체 회차 무료 7 09:00 973
2501197 이슈 팬미팅에서 최애랑 눈마주침이 찐인 경우.ytb 09:00 408
2501196 유머 🐼 강바오 러바오 처음 만난날...gif 12 08:57 1,465
2501195 기사/뉴스 [MLB] 오늘자 주자없는 상황에서 게릿 콜이 자신의 천적에게 고의사구 준 결과 08:51 739
2501194 유머 원덬기준 공로상 주고 싶은 더쿠 꾸준글 3개 67 08:50 5,322
2501193 이슈 의외로 순한 동유럽사람들 4 08:46 1,717
2501192 기사/뉴스 "소방관 입틀막이 비상응급 대책?"…'언론 접촉 보고' 지시에 반발 4 08:42 715
2501191 이슈 두 아이 엄마의 리즈 시절... 11 08:40 2,299
2501190 유머 팬서비스 하면 소희 혼나나요 ? 15 08:40 1,639
2501189 이슈 얼마전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에 심하게 긁힌 곳.jpg 17 08:36 4,634
2501188 유머 차례지내는 k-고양이들 8 08:31 2,411
2501187 이슈 등산 중 곰 만나서 주먹으로 쫓아낸 사람 8 08:30 1,918
2501186 이슈 24살에 1억모아 생활의달인에 나왓던 여자분 근황 14 08:29 5,822
2501185 기사/뉴스 [단독] 최태원 이혼 2심 재판장 “5000만원 상한인 이혼 위자료 높여야 ” 15 08:29 2,366
2501184 이슈 [기사] 경찰 수사에도 '의사 블랙리스트' 업데이트…"헛짓 그만" 조롱도 7 08:27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