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은 한국인 단체 관광객의 일원으로 일행 중 한 명이 한밤중에 그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됐다.
호텔 측의 도움으로 수색한 끝에 발코니 아래 5층 테라스 정원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에서 폭행 흔적 등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법의학 조사를 위해 시신을 방콕 경찰종합병원으로 옮겼다.
최경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85892?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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