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외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는 1차 항생제, 응급피임약, 위장약, 진경제 등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고, 전문의약품 중에서도 안전성이 확보된 것을 일반약으로 재분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혈압 등 일부 만성질환에 대한 처방전 리필제를 시행해 의약품 사용체계를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합리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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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전부터 1차 항생제, 응급피임약, 탈모약 등등 해외에서는 약국에서 파는 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라고 약사회에서는 원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의사들이 돈 버려고 전문의약품으로 묶어두길 원함
결국 항생제 처방 받으려고 어쩔 수 없이 병원 가야하는데
의사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병원 방문이 많아서 1분 진료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중
그냥 일반의약품으로 풀면 될 일임
감기로 병원가면 5천원 정도만 낸다고 생각하는 덬들이 많을텐데 건강보험에서 나머지 만원 정도 지원해서 의사들은 통행료로 15000원 가까이 벌어감
결국 억지로 전문의약품으로 묶는게 건강보험 재정 파탄에도 일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