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서 ‘밈스타’로 떠오른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임실군청·31) 선수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화보 모델로 나서며 또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W) 코리아는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예지의 첫 화보를 단독으로 선보였다.
사진제공 w코리아
2024 파리올림픽에서 ‘밈스타’로 떠오른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임실군청·31) 선수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화보 모델로 나서며 또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W) 코리아는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예지의 첫 화보를 단독으로 선보였다.
사진제공 w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