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풀리오, 임윤아 모델 발탁…9월부터 옥외·디지털 광고
5,109 16
2024.09.01 10:08
5,109 16
tMkOSh

마사지기 브랜드 풀리오는 임윤아를 내세워 오는 9월 1일부터 옥외 및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임윤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마사지 기기 1위 브랜드 풀리오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돼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인기 제품인 종아리 마사지기 V3은 국내 유일 3중 에어셀 기술 특허로 비복근 부위를 한층 더 세분화했다.

5단계 모드와 강도로 부드러운 마사지감부터 국내 최대 마사지 강도까지 개인에 맞는 섬세한 마사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풀리오의 종아리 마사지기는 8월 현재 누적 150만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올해 4월 출시한 종아리 마사지기 V3는 누적 매출 360억원에 달한다.

또한 풀리오의 목 어깨 마사지기는 고가의 마사지 코스를 그대로 구현한 3가지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뭉친 곳을 집중 케어해주는 경락모드는 오직 풀리오에만 있는 기능이다. 

풀리오 관계자는 "이번 임윤아 모델 발탁을 통해 대세 마사지기로 자리 잡은 풀리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더욱 많은 분이 풀리오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풀리오는 9월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가위 선물 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자정 100명 한정으로 오픈런 특가를 진행하며, 프로모션 기간 신규 및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배송을 실시한다. 또한 추석 전용 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전 상품 최대 55% 특가를 제공한다.


https://naver.me/xoHH12mG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공단기x더쿠] 공무원 강의 추석맞이 전과목 무료 선언합니다! 📢 123 09.14 21,95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74,3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47,1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81,16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88,3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56,7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54,2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202,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22,7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71,9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77 기사/뉴스 “日 안가도 되겠네” 교토명물 말차 아이스크림 잠실 등장 4 05:52 1,732
309176 기사/뉴스 이유비, 초미니로 드러난 11자 각선미..일본 길거리 포착 5 02:47 5,229
309175 기사/뉴스 한효주X신현빈, 애정 듬뿍 日여행 “우리 십년 뒤엔 어떤 모습일까” 7 02:43 4,119
309174 기사/뉴스 '다 컸는데 안 나가요' 홍진경·하하·남창희, 캥거루족 스타 관찰한다 3 01:14 2,240
309173 기사/뉴스 "♥지진희와 집 합칠 거냐"…'가족X멜로' 김지수, 재결합할까 1 00:43 1,050
309172 기사/뉴스 '붕' 날더니 옥상에 '쾅!' "급발진"주장 [🚖❌,🧓❌] 10 00:00 1,680
309171 기사/뉴스 이미주 친언니, 미모 부심 “‘놀뭐’ 나온 나 너무 예뻐 100번 넘게 시청” 6 09.14 5,186
309170 기사/뉴스 LG트윈스 이상영 음주 사고…"면허 취소 수준" 24 09.14 3,685
309169 기사/뉴스 마산어시장 옮겨놓은 ‘통술집’, 밥 낄 자리가 없네 3 09.14 2,293
309168 기사/뉴스 “쯔양, 심리치료 거절…밥도 잘 안먹어” 측근이 전한 근황 129 09.14 31,510
309167 기사/뉴스 "100원주면 해줄게"…딥페이크, 10대들엔 한없이 가벼운 장난 12 09.14 1,160
309166 기사/뉴스 신호위반 하려다 킥보드와 차량 2대 들이받아…1명 사망 6 09.14 2,412
309165 기사/뉴스 장동건, 도덕적·정의로운 의사로...6년만 스크린 복귀 42 09.14 3,049
309164 기사/뉴스 방심위 압수수색 경찰, 경향신문 MBC JTBC 등 기자이름 검색 2 09.14 1,120
309163 기사/뉴스 시간 앞당겼더니…프로야구 경기서 온열 환자 23명 무더기 발생 23 09.14 2,612
309162 기사/뉴스 '뻔뻔한 의사들' 판사도 뿔났다…간호조무사에 수술 맡기고 한다는 말이 13 09.14 3,033
309161 기사/뉴스 마동석 "예의없는 배우? 70편째 한번도 경험한적 없어"(인터뷰) 250 09.14 38,081
309160 기사/뉴스 대출시장 뒤흔든 이복현 금감원장의 '입'...결국 "송구하다" 사과 13 09.14 2,128
309159 기사/뉴스 김연아♥고우림, 오붓한 한옥 데이트..신혼부부의 '럽스타' 33 09.14 11,858
309158 기사/뉴스 "갑자기 웬 앙코르, 꼴불견" vs "무대난입은 한국 모독" [어떻게 생각하세요] 8 09.14 2,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