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현 내 공립 중학교에 다니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수학여행지의 숙박시설에서 목욕하고 있던 동급생 여학생을 도촬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촬영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것은 사이타마현 가스카베시의 공립 중학교에 다니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입니다.
수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남학생은 지난 6월 수학여행으로 방문한 현외 숙박시설에서 목욕 중인 여학생 십여 명을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학생은 숙박시설 지붕에 올라가 목욕탕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남학생을 지난 20일 불구속 입건한 것으로 임의 조사에 대해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 교육위원회는 "즐거워야 할 수학여행에서 몰카 행위가 일어난 것은 유감입니다. 여학생의 심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67421a44c15c956205f0422bf9adaa76dbcf0fa1
엊그제 일본기사임 영혼의 쌍둥이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