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결혼정보회사 듀오, 유튜브 콘텐츠 ‘셀소IN듀오’ …약사·노무사편 업로드
5,597 1
2024.09.01 02:42
5,597 1
Zypsxb

요즘 2030 사이에서 ‘셀소’가 대세다. ‘셀소’는 셀프 소개팅의 줄임말로 주선자를 통해 소개를 받는 것이 아닌 주선자를 거치지 않고 스스로 소개팅 상대를 찾는 것이다.


이에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인 ‘셀소IN듀오’ 영상을 선보였다.


전편은 약사 유승화가 출연했으며, 이번 후속 편에는 공인노무사 정마루가 출연했다. 두 동영상의 조회수는 모두 9천 회(8월 27일 기준)를 넘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 노무사는 셀프 소개팅 출연 이유로 바쁜 일정을 들었다. “개업하고 일만 하느라 연애를 안 한 지 굉장히 오래되어 다시 연애를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선호 직업군을 묻는 질문에는 “여자친구 직업을 그렇게 신경 쓰는 편은 아니지만 굳이 얘기하자면 마사지받는 걸 굉장히 좋아해 물리치료사, 도수치료사, 피부관리사라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비선호 직업군으로는 “동종업계는 선호하지 않는다. 여자친구와는 법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듀오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고소득이 가능한 전문직을 배우자로 맞이하고 싶은 미혼남녀들이 많다”며, “‘셀소IN듀오’를 통해 다양한 직종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흥미로운 내용이 많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ttps://m.thebigdata.co.kr/view.php?ud=2024082813483024409aeda69934_23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523 10.30 35,7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59,9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02,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32,0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86,2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9,8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72,4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6 20.05.17 4,659,2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18,8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43,3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90 기사/뉴스 [단독] 네이버웹툰, 美 집단소송 대표자 선정 문제로 ‘일시 중지’ 23:02 56
315189 기사/뉴스 [단독] 北 파병군에 '경찰' '미사일 부대' 소속 포함…"노동자 20만 명도 러시아행" 5 22:44 608
315188 기사/뉴스 성유리 억울하댔는데…"남편 안성현 징역 7년+벌금 20억+추징금 15억 구형"[종합] 10 22:43 1,271
315187 기사/뉴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크리스마스 에디션 케이크 출시 8 22:36 2,391
315186 기사/뉴스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카펠라, 한국 진출 2 22:36 1,136
315185 기사/뉴스 멸종위기의 사향노루 7 22:34 1,337
315184 기사/뉴스 ‘직원 과로사 은폐 의혹·직장 내 따돌림’ 하이브, 으뜸기업 선정 취소 국민청원 제기 41 22:25 1,158
315183 기사/뉴스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잊혀진 계절’ 가수 이용의 만행을 38 22:21 5,676
315182 기사/뉴스 코랄헤이즈, 투바투 범규 한일 동시 모델 발탁 5 21:20 1,471
315181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54 21:15 42,100
315180 기사/뉴스 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 일파만파…바닥 떨어진 신뢰도 <연합뉴스TV> 14 21:13 1,659
315179 기사/뉴스 검찰의 집요한 불복‥53년 만에 간첩 누명 벗었다 5 20:53 750
315178 기사/뉴스 딸과 3살차 女소위 강간미수 대령 “유혹당했다” 42 20:49 3,387
315177 기사/뉴스 [단독] "아이가 미끄러졌다"더니 CCTV로 덜미‥아동학대 교사 재판행 4 20:47 1,303
315176 기사/뉴스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손절' 민원 봇물…서울시 "미정" 8 20:46 1,538
315175 기사/뉴스 외대 교수들 ‘김건희 특검’ 시국선언…“사법체계 뒤흔들어” [전문] 25 20:43 1,522
315174 기사/뉴스 대북전단 살포 결국 무산‥"계속 시도할 것"-"이제 그만" 11 20:41 620
315173 기사/뉴스 [SCin스타] "지금 아님 언제?" 도넛 들고 바프 찍은 씨앤블루 민혁, 완벽 근육 자랑 1 20:28 838
315172 기사/뉴스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41 20:28 6,837
315171 기사/뉴스 [속보] 대전 동구 낭월동 멧돼지 출몰..."외출자제" 6 20:2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