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발매했던 일곱번째 앨범 팜므파탈의 리드싱글
'Hold it against me'
작곡가 맥스마틴이 케이티페리에게 주려고 쓴 곡이었으나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되어
이후 브리트니에게 전달되어 발매됨
릴리즈 첫날 미국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트랙으로 기록됐고 (한달 이후 레이디가가 본디스웨이에 뒤집힘)
당시 아이튠즈 첫주 40만건 이상 다운로드 기록과 함께 빌보드 핫백 핫샷 1위로 데뷔함
2011년 3월 발매했던 일곱번째 앨범 팜므파탈의 리드싱글
'Hold it against me'
작곡가 맥스마틴이 케이티페리에게 주려고 쓴 곡이었으나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되어
이후 브리트니에게 전달되어 발매됨
릴리즈 첫날 미국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트랙으로 기록됐고 (한달 이후 레이디가가 본디스웨이에 뒤집힘)
당시 아이튠즈 첫주 40만건 이상 다운로드 기록과 함께 빌보드 핫백 핫샷 1위로 데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