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자퇴 > 미국 마이너리그 방출 > 군 입대 > 독립리그 입단 > LG 입단 > 롯데 트레이드
롯데 손호영
김태형 감독이 트레이드로 계속 데려와야 한다고 어필
LG에게 만 21살 군필 사이드암 150km 투수 우강훈을 내주고 트레이드
트레이드 당일 30살 늙은 유리몸 타자를 왜 데려왔냐며 모두가 의심했지만
77경기 17홈런 팀의 중심타자로 성장
대학교 자퇴 > 미국 마이너리그 방출 > 군 입대 > 독립리그 입단 > LG 입단 > 롯데 트레이드
롯데 손호영
김태형 감독이 트레이드로 계속 데려와야 한다고 어필
LG에게 만 21살 군필 사이드암 150km 투수 우강훈을 내주고 트레이드
트레이드 당일 30살 늙은 유리몸 타자를 왜 데려왔냐며 모두가 의심했지만
77경기 17홈런 팀의 중심타자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