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506 |
10.30 |
29,087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356,867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096,299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228,304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6,581,335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
21.08.23 |
5,076,028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
20.09.29 |
4,071,512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6 |
20.05.17 |
4,657,483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
20.04.30 |
5,118,212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9,842,077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418203 |
이슈 |
냉/온 매력 다 갖고 있는 남자 아이돌.jpg
|
17:13 |
4 |
1418202 |
이슈 |
키이라 나이틀리, 벤 위쇼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 도브> 예고편
|
17:12 |
15 |
1418201 |
이슈 |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세무조사도 피해가는 하이브 '으뜸기업 선정 취소' 정식청원 시작됨(n/50000)
7 |
17:11 |
166 |
1418200 |
이슈 |
'불운' 같은 부위 다친 김승규, 십자인대 부상 우려…11월 홍명보호 승선 어려울 듯
|
17:10 |
95 |
1418199 |
이슈 |
아이맥 27인치 이상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애플이 권장하는 방법
5 |
17:08 |
595 |
1418198 |
이슈 |
오래살고 볼 일이다 정말... 티비에서 유소녀 축구단 예능 만들어주는 것도 보고...twt
9 |
17:06 |
597 |
1418197 |
이슈 |
[MV] 지드래곤 - POWER (잠시후 6시 공개) + 가사 뜸
20 |
17:04 |
802 |
1418196 |
이슈 |
이번에 아예 통영 수산물 축제 새로 만든 백종원.JPG
14 |
17:04 |
1,290 |
1418195 |
이슈 |
최근 오피스물 착붙인 고경표 신한은행 광고 비쥬얼
|
17:03 |
353 |
1418194 |
이슈 |
DAY6(데이식스) 2025 Season’s Greetings [Way to Trip]🚌
9 |
17:03 |
219 |
1418193 |
이슈 |
좋은나이다, 어리다, 안늦었다 하는거 아무리 말해줘도 그 당시에는 절대 모름..
8 |
17:01 |
748 |
1418192 |
이슈 |
[MLB] 오늘 아이스하키팀 LA 킹스 공계에서 올려준 LA다저스 우승 순간ㅋㅋ
3 |
16:59 |
325 |
1418191 |
이슈 |
사진,소설등을 도용해 몇 년째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있는 사람
14 |
16:58 |
2,152 |
1418190 |
이슈 |
아일릿, 신인상 적수가 없다…데뷔 7개월만에 누적 앨범판매량 100만장↑
32 |
16:57 |
924 |
1418189 |
이슈 |
애플 비전 프로 대한민국 정발 (11/4 사전예약, 11/15 정식 출시)
10 |
16:56 |
380 |
1418188 |
이슈 |
당시에도 말나와서 더쿠 핫게급 반응이었던 최민환 시구 짤.gif
86 |
16:55 |
6,804 |
1418187 |
이슈 |
박보영 시선 따라가면서 눈맞춤 하는 신혜선
4 |
16:53 |
1,341 |
1418186 |
이슈 |
이 노래 알면 건강검진 받아야 된다고 함...
15 |
16:53 |
1,474 |
1418185 |
이슈 |
핫게갔던 시고르자브종 입양강쥐 근황사진들 (안보면 후회함🤣)
143 |
16:52 |
6,895 |
1418184 |
이슈 |
아들 시설 보낸 고딩엄마, 8년 후 돌아오자 "해장라면 끓여줘" 뻔뻔
18 |
16:52 |
1,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