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박2일' 새 멤버 이준 집 기습 방문…매니저도 당황
5,181 6
2024.08.31 13:08
5,181 6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761682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새 멤버 이준의 집을 기습 방문한다.

촬영 당일 아침 일찍부터 모인 제작진과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는 '1박 2일'의 새 멤버 필수 코스 '기습 가정 방문'을 위해 이준의 집을 찾는다. 멤버들은 집합 시간을 혼자 다르게 알고 있는 이준이 집에 어떤 모습으로 있을지, 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잔뜩 궁금해하며 은밀하게 목적지로 접근한다.

 

(중략)

 

이준 또한 '1박 2일' 팀의 깜짝 가정 방문에 혼비백산한다. 이어 자신의 집에 우르르 난입한 멤버들의 영문 모를 행동이 계속되자 그는 "'1박 2일' 원래 이런 프로그램 아니잖아"라고 외치며 황당해했다고. 새 식구가 된 이준의 집에서 어떤 사태가 벌어졌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멤버들은 또 다른 새 멤버 조세호가 촬영 현장에 나타나지 않자, 의문을 표한다. "조세호 씨는 저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만 남기며 이유를 함구하던 주종현 PD는 멤버들에게 양복을 차려입은 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고, 이를 본 멤버들의 얼굴도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바뀌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공단기x더쿠] 공무원 강의 추석맞이 전과목 무료 선언합니다! 📢 123 09.14 20,12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74,3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44,1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79,70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81,7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55,7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50,8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97,6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22,7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68,9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77 기사/뉴스 '다 컸는데 안 나가요' 홍진경·하하·남창희, 캥거루족 스타 관찰한다 1 01:14 1,152
309176 기사/뉴스 "♥지진희와 집 합칠 거냐"…'가족X멜로' 김지수, 재결합할까 1 00:43 550
309175 기사/뉴스 '붕' 날더니 옥상에 '쾅!' "급발진"주장 [🚖❌,🧓❌] 10 00:00 1,492
309174 기사/뉴스 이미주 친언니, 미모 부심 “‘놀뭐’ 나온 나 너무 예뻐 100번 넘게 시청” 6 09.14 4,568
309173 기사/뉴스 LG트윈스 이상영 음주 사고…"면허 취소 수준" 24 09.14 3,293
309172 기사/뉴스 마산어시장 옮겨놓은 ‘통술집’, 밥 낄 자리가 없네 3 09.14 2,009
309171 기사/뉴스 “쯔양, 심리치료 거절…밥도 잘 안먹어” 측근이 전한 근황 95 09.14 16,845
309170 기사/뉴스 "100원주면 해줄게"…딥페이크, 10대들엔 한없이 가벼운 장난 12 09.14 1,038
309169 기사/뉴스 신호위반 하려다 킥보드와 차량 2대 들이받아…1명 사망 6 09.14 2,230
309168 기사/뉴스 장동건, 도덕적·정의로운 의사로...6년만 스크린 복귀 42 09.14 2,766
309167 기사/뉴스 방심위 압수수색 경찰, 경향신문 MBC JTBC 등 기자이름 검색 2 09.14 1,018
309166 기사/뉴스 시간 앞당겼더니…프로야구 경기서 온열 환자 23명 무더기 발생 23 09.14 2,429
309165 기사/뉴스 '뻔뻔한 의사들' 판사도 뿔났다…간호조무사에 수술 맡기고 한다는 말이 13 09.14 2,821
309164 기사/뉴스 마동석 "예의없는 배우? 70편째 한번도 경험한적 없어"(인터뷰) 236 09.14 31,253
309163 기사/뉴스 대출시장 뒤흔든 이복현 금감원장의 '입'...결국 "송구하다" 사과 13 09.14 1,985
309162 기사/뉴스 김연아♥고우림, 오붓한 한옥 데이트..신혼부부의 '럽스타' 33 09.14 11,776
309161 기사/뉴스 "갑자기 웬 앙코르, 꼴불견" vs "무대난입은 한국 모독" [어떻게 생각하세요] 7 09.14 2,652
309160 기사/뉴스 "쿠팡 심야 일용직 같이 하자했는데... 3일 만에 남편 잃었습니다" 34 09.14 5,092
309159 기사/뉴스 [단독] 서울 119신고 전화 먹통‥백업 '이중화시스템'도 무용지물 20 09.14 2,044
309158 기사/뉴스 “대박날 줄 알았더니” 쏟아지는 ‘뭇매’…충격에 빠진 티빙 43 09.14 1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