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채널A, 일본 포니캐년과 드라마 ‘체크인 한양’ 공동제작 MOU
23,313 176
2024.08.31 11:04
23,313 176

채널A가 지난 29일 일본 컨텐츠제작사인 포니캐년(PonyCanyon)과 드라마 ‘체크인 한양’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제작 체결을 통해 채널A는 일본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2월 방영 예정인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은 조선 시대의 최고급 객주(호텔)을 배경으로 MZ세대 꽃청춘들 4명의 파란만장한 성장 스토리를 담은 로맨스 사극이다. 배우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 아이돌 그룹 DKZ 멤버인 재찬 등 주목 받는 라이징 배우들과 김의성, 윤제문, 김민정, 한재석 등 베테랑 배우들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포니캐년은 1966년 창립 이후, 음악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판매해 온 일본 후지 미디어 홀딩스 산하의 기업이다. 한국 기업과는 처음으로 사극 드라마 공동제작에 나섰다.

한편, 채널A는 2011년 개국 이래 ‘가면의여왕’, ‘쇼윈도: 여왕의 집’, ‘거짓말의거짓말’ 드라마뿐만 아니라, ‘하트시그널’, ‘신랑수업’ 등 예능 프로그램을 일본에 수출해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49/0000284175

목록 스크랩 (0)
댓글 1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화약품X더쿠] 자도자도 피곤한 사람은 일단 이거 먹어봐야함 💚피로에 빠른 답! 퀵앤써 체험단 모집💗 (100명) 231 00:06 2,96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74,3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43,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79,70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80,3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55,7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50,8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97,6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22,7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68,9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78 기사/뉴스 '다 컸는데 안 나가요' 홍진경·하하·남창희, 캥거루족 스타 관찰한다 1 01:14 929
309177 기사/뉴스 "♥지진희와 집 합칠 거냐"…'가족X멜로' 김지수, 재결합할까 1 00:43 484
309176 기사/뉴스 '붕' 날더니 옥상에 '쾅!' "급발진"주장 [🚖❌,🧓❌] 10 00:00 1,410
309175 기사/뉴스 이미주 친언니, 미모 부심 “‘놀뭐’ 나온 나 너무 예뻐 100번 넘게 시청” 6 09.14 4,432
309174 기사/뉴스 LG트윈스 이상영 음주 사고…"면허 취소 수준" 24 09.14 3,202
309173 기사/뉴스 마산어시장 옮겨놓은 ‘통술집’, 밥 낄 자리가 없네 3 09.14 1,938
309172 기사/뉴스 “쯔양, 심리치료 거절…밥도 잘 안먹어” 측근이 전한 근황 84 09.14 13,309
309171 기사/뉴스 "100원주면 해줄게"…딥페이크, 10대들엔 한없이 가벼운 장난 12 09.14 1,030
309170 기사/뉴스 신호위반 하려다 킥보드와 차량 2대 들이받아…1명 사망 6 09.14 2,145
309169 기사/뉴스 장동건, 도덕적·정의로운 의사로...6년만 스크린 복귀 41 09.14 2,739
309168 기사/뉴스 방심위 압수수색 경찰, 경향신문 MBC JTBC 등 기자이름 검색 2 09.14 1,007
309167 기사/뉴스 시간 앞당겼더니…프로야구 경기서 온열 환자 23명 무더기 발생 23 09.14 2,401
309166 기사/뉴스 '뻔뻔한 의사들' 판사도 뿔났다…간호조무사에 수술 맡기고 한다는 말이 13 09.14 2,796
309165 기사/뉴스 마동석 "예의없는 배우? 70편째 한번도 경험한적 없어"(인터뷰) 233 09.14 29,932
309164 기사/뉴스 대출시장 뒤흔든 이복현 금감원장의 '입'...결국 "송구하다" 사과 13 09.14 1,937
309163 기사/뉴스 김연아♥고우림, 오붓한 한옥 데이트..신혼부부의 '럽스타' 33 09.14 11,633
309162 기사/뉴스 "갑자기 웬 앙코르, 꼴불견" vs "무대난입은 한국 모독" [어떻게 생각하세요] 7 09.14 2,605
309161 기사/뉴스 "쿠팡 심야 일용직 같이 하자했는데... 3일 만에 남편 잃었습니다" 33 09.14 5,055
309160 기사/뉴스 [단독] 서울 119신고 전화 먹통‥백업 '이중화시스템'도 무용지물 20 09.14 2,030
309159 기사/뉴스 “대박날 줄 알았더니” 쏟아지는 ‘뭇매’…충격에 빠진 티빙 43 09.14 1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