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너바나의 보컬 커트코베인과 결혼한걸로 한국엔 잘알려진 코트니 러브가 공연할때의 일임
공연하고 있던 중에 코트니에게 어떤 남자 관객이 소리지름
"F***** Bitch!" (야 이 미친 년아!)
코트니는 그걸 듣고 나서 아무렇지 않은듯 말함
코트니: "오케이 그럼 우리 하나둘셋하면 다같이 Bitch (미친년!)하고 소리질러보자 어때? 하나둘셋-
관객들: 빗취!ㅎㅎㅎㅎ
코트니: 그래 좋아 그럼 이번엔 다같이 "니거 (흑인 비하단어)"랑 "키케 (유대인 비하단어)"라고 외쳐보자, 하나둘셋!
관객들: (싸늘한 분위기로 아무말도 안함)
코트니: 존나 병신들같으니라고 (F***** idiots)
하고 계속 아무렇지 않은척 공연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