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지브롤터.
누가봐도 평지해안에
돌산을 떡하니 박아놓은 형태에
심지어 그 돌산도 엄청 높음
그래서 옛날부터 이곳을 세상의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고대부터 헤라클레스와 아틀라스가 하늘을 받치고 있는 기둥이 있는 곳이라고 믿고 있었다.
출처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363842
는 지브롤터.
누가봐도 평지해안에
돌산을 떡하니 박아놓은 형태에
심지어 그 돌산도 엄청 높음
그래서 옛날부터 이곳을 세상의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고대부터 헤라클레스와 아틀라스가 하늘을 받치고 있는 기둥이 있는 곳이라고 믿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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