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 에포카도로
사츠키상마(G1)
애가 참 순하다고 함
어느 정도로 순하냐면 입안에 손가락을 넣어도 물지 않는다고..
하긴 처음 보는 알바생이 함부로 만져서 불편할 때도 참았던 성격이긴 했음
놀라운 이유는 이 말의 부마가 폭군이라는 별명을 가진 말인 오르페브르다
사츠키상마(G1)
애가 참 순하다고 함
어느 정도로 순하냐면 입안에 손가락을 넣어도 물지 않는다고..
하긴 처음 보는 알바생이 함부로 만져서 불편할 때도 참았던 성격이긴 했음
놀라운 이유는 이 말의 부마가 폭군이라는 별명을 가진 말인 오르페브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