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도 가사도 학업도 안하고 쉬었음

일주일에 1시간만 일해도 통계상으로는 취업자로 집계됨

즉 알바하는 사람 다 빼고도 44만명

무보수로 가족 일 돕는 것도 취업자로 집계되는데 이것도 아님

쉬었음 청년은 아예 구직 시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실업자가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됨

그래서 쉬었음 청년이 늘어났는데도 실업률은 오히려 줄어들었음

이중에 8만명은 이렇게 된지 3년 넘음

44만명 중 33명이 일하기를 원하지도 않음

이와중에 중장년 고용률은 늘어남

출처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15994?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75846?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40987?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7925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