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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관저 의혹' 보도한 한겨레 기자 명예훼손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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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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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경찰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지정에 김건희 여사의 의중이 작용했다고 보도한 뒤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한겨레 기자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다"고 수사 결과를 통지했다고 30일 밝혔다.

A 기자는 2022년 4월 27일 '김건희 "여기가 마음에 들어"…임장하듯 관저 결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 여사가 외교부 장관 공관을 방문한 뒤 해당 공관이 새 대통령 관저로 검토됐다는 정황을 보도했다.

당시 '성명불상자'가 김 여사 명예훼손 혐의로 그해 7월 A 기자를 고발했는데 이후 국민의힘으로 확인됐다. 고발인은 A 기자가 김 여사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박혜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6119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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