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de (스웨이드)
중후기에는 음악적 성격이 바뀌어 가지만, 특히 1~2집은 불온하고 퇴폐적인 음악들로 가득했고 비주얼적으로도 프론트맨 브렛 앤더슨의 흑마술사 이미지가 매우 컸음 우리나라에서는 노선 변경을 한 후에 낸 beautiful ones 라는 곡이 제일 유명할 듯
https://m.youtu.be/xqovGKdgAXY
브렛 앤더슨은 누구인가
(답지않게 강냉이를 드러내며 웃고계신 드문 모습)
중년이 된 모습 (확실히 덜 무서움 세월이 약)
추가
원덬의 최애 앨범 (아무도 안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