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 사진=K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글로벌 아이돌 르세라핌이 '6시 내고향'에 전격 출연한다. 르세라핌은 “어르신들에게도 사랑받는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출연했다”는 포부를 밝히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내달 2일 방송되는 KBS '6시 내고향'에는 청년회장 손헌수와 함께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X카즈하X허윤진이 출연한다. 시골을 경험하지 못했던 멤버들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손을 도우며 진심을 나누고 웃음을 전한다.
KBS ‘6시 내고향’과 르세라핌과의 특별한 만남은 2024년 9월 2일, 9월 9일 월요일 오후 6시, KBS ‘6시 내고향’에서 2부작으로 방영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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