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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선수의 재심 결과 기사 하단에 함께 징계 받았던 B의 재심결과도 떴는데 여전히 1년 유지
사유는 숙소에서의 음주와 이해인의 성적 불쾌감을 느낄만한 사진을 찍어 당시 이해인과 연인 관계였던 미성년자 선수 (이전까지 C선수라고 불리던 남자선수)에게 보여줬다는 것인데
B측은 이해인의 사진을 찍은건 맞지만 성적인 사진도 아니었으며 사진을 남에게 보여준적이 없다고 주장했고 사진을 찍힌 당사자인 이해인도 처벌을 불원한다는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기각, 징계 1년 유지됨
이 부분에 대해선 C쪽에서 언급한적도 없고 워낙 밝혀진게 없기도 하지만 사진의 당사자가 처벌불원서도 냈는데 왜 그대로 유지냐 의문이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