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예담이 밝힌 어린 시절 데뷔해 좋은 점과 나쁜 점
3,225 0
2024.08.30 14:29
3,225 0

MhcjhE
 

방예담이 '굿 바이브' 가득한 음악으로 팬들 앞에 섰다.

 

방예담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앨범 '굿 바이브즈(GOOD VIBES)'를 발매했다.

 

-'굿 바이브즈'로 컴백했다. 소감이 어떤가.


"오랜만에 미니앨범으로 컴백하게 돼 기쁘다. 컴백 준비를 위해 몇 달간 정신없이 이번 프로젝트에 몰두했는데 이렇게 앨범이 세상에 나오게 돼 굉장히 후련하다."

 

-이번 신보는 어떤 앨범인가. 타이틀곡으로 '오해(O-HE)'를 선정한 이유가 있나.


"'굿 바이브즈'는 내가 프로듀서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앨범이다. '오해'는 인트로부터 아웃트로까지 질리는 파트가 없다고 느껴졌고 내 장점을 다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다."

 

-앨범 전곡 작곡·작사·편곡·백그라운드 보컬까지 직접 소화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지난 앨범보다 조금 더 성숙해진 사운드를 들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편곡에 중점을 두고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프로듀서와 가수 활동을 할 때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곡 작업을 할 때 가수로서 내가 하는 무대를 상상해 보고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작업한다."

 

-어린 시절 데뷔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좋은 점은 이른 나이에 나름의 루틴과 노하우가 생겼다는 것이고 응석 부릴 나이에 응석 못 부려본 게 힘든 점이다."

 

-컴백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


"확실히 음악적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 특히 방예담 하면 떠오르는 음악적 색깔이 분명해졌으면 좋겠다."

 

-뮤지션으로서 꿈이 있나. 또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지.


"최고의 음악 최고의 사운드를 구현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 또 그런 음악들로 사람들을 미치게 하고 싶다."

 

-방예담을 기다리고 있는 전 세계 '바이디(팬덤명)'에게 한 마디 한다면.


"많이 기다려줘서 감사하다.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0844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레전드 애니메이션 극장판의 시작!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예매권 증정 이벤트 564 09.13 23,5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71,7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39,5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75,1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78,4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54,9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46,9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95,7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18,9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68,2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73 기사/뉴스 김우빈, '택배기사' 이어 '무도실무관' 변신… 넷플릭스가 사랑한 남자 [MD피플] 1 20:41 34
309172 기사/뉴스 [MBC 단독] 서울 119신고 전화 먹통‥백업 '이중화시스템'도 무용지물 3 20:34 251
309171 기사/뉴스 '갑질 논란' 강형욱, "거지들" 저격 후 새 출발..반려견 솔루션 모집 20:34 277
309170 기사/뉴스 [대중문화칼럼] 명절 극장가 썰렁? 나쁜 걸까 좋은 걸까 1 20:32 98
309169 기사/뉴스 "이참에 갈아탈까"…아이폰16 나오자 '반값' 된 갤럭시S24 12 20:28 1,132
309168 기사/뉴스 전 부치고 홍동백서 따지는 차례상, 언제까지 차리실래요? 6 20:28 746
309167 기사/뉴스 ‘20만원 비싼’ 아이폰16프로, 전작과 성능 비교해보니 4 20:24 669
309166 기사/뉴스 연휴 문여는 병원 어디?‥문 열어도 "협의 안되면 수용 불가" 20:23 155
309165 기사/뉴스 황정민, 집 안 팔린다더니…강남 빌딩 '130억' 잭팟 터졌다 [집코노미-핫!부동산] 1 20:23 714
309164 기사/뉴스 ‘굿파트너’ 장나라-남지현 맞붙는다! 특별출연 이태성-신소율 신경전 ‘팽팽’ 1 20:20 737
309163 기사/뉴스 [KBO] 5시→2시로 앞당긴 프로야구 부산 경기, 온열 환자 23명 발생 43 20:14 1,630
309162 기사/뉴스 "가족에 알리지 말라" 성범죄 고소했지만 집으로 간 통지서‥"국가 배상해야" 25 20:07 1,870
309161 기사/뉴스 <속보>부산 해운대 살인 사건 용의자 60대 남성 특정 20:04 2,606
309160 기사/뉴스 유명 장인약과 장인더의 반박 납품 중단 및 법적 대응 13 19:59 2,215
309159 기사/뉴스 '머스크 말 현실 됐네'…사격 김예지, 매력적인 '킬러'로 영화 데뷔 47 19:53 2,658
309158 기사/뉴스 트럼프 "추가 대선 토론 없다"…해리스 2차토론 제안 거부 15 19:48 992
309157 기사/뉴스 “기대에 못미치는 아이폰16”…삼성전자, 올해 판매량 1위 달성 ‘청신호’ 33 19:33 1,747
309156 기사/뉴스 [단독] 중학교 축구부 집단 불법촬영…하지만 학폭위 결과는 13 19:30 1,755
309155 기사/뉴스 다비치 새 소속사, 사명 표절 의혹에 "변경 고민" [공식입장] 18 19:26 4,761
309154 기사/뉴스 '갤럭시Z플립' 갈아탄 1020세대, '아이폰16' 출시 소식에… 23 19:21 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