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DOTJpNbcqg?si=xugmlsDXNr9bUcgU
그런데 이 경기에서 선수들이 열악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다칠 뻔한 상황이 속출했습니다. 이 경기는 잔여경기라 취소하기가 어려웠다지만, KBO가 선수 보호 등에 다소 안일하게 대응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롯데가 이겼는데, 자정을 넘긴 당일(30일) 롯데는 서울에서 경기해야 해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56/001179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