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 대히트 웹코믹을 원작으로, 2019년에는 임시완, 이동욱이라고 하는 양대 스타로 연속 드라마화 된 「타인은 지옥이다」가, 하치무라 린타로와 야나기 슌타로를 W주연으로 맞이해, 긴장감 넘치는 일본의 서스펜스 호러로서 영화화. 11월 15일(금)부터 공개된다. 원작의 WEB 코믹은, 일본에서는 LINE 만화로 2018년 8월부터 연재가 시작되어, 국내 누계 열람수 7,000만 views(8월 시점)를 넘는 인기 작품(작자:용키). 세계 8개 언어로 전달되어 전 세계에서 누계 열람수 9.8억 views(6월 시점)를 기록. 게다가 한국 드라마화는 그해 화제작이 된다.
그런 작품을 일본에서의 설정으로 완전 현지화하면서도 원작의 에센스는 순도 높은 형태로 추출해 영화화. 키리시마를 비롯해 으스스한 입주민들이 사는 셰어하우스 '방주'에 지방에서 상경해 온 유우가 입주한 것을 계기로, 불가해한 일이 발생해 가는 서스펜스 공포 영화가 되고 있다.
원작 웹툰
한국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 타인은 지옥이다 (2019)
임시완, 이동욱,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안은진, 김지은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