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임지연, 명화 속 주인공 같네[화보]
3,540 7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384065704
2024.08.30 10:56
3,540 7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배우 임지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엘르’가 임지연과 함께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남프랑스의 정원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임지연은 우아한 포즈와 표정으로 고혹적인 컷들을 완성했다.

임지연은 마치 명화 속 여주인공을 연상시키듯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358054



목록 스크랩 (0)
댓글 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467 10.30 22,4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47,3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8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14,20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66,5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3,0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64,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6 20.05.17 4,653,9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9,8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9,4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031 기사/뉴스 하이브가 인수한 美 홍보회사 정체는?..조니 뎁이 고객이라는데 [IS포커스] 08:20 46
315030 기사/뉴스 ‘파이브가이즈’ 이젠 배달로 즐긴다…쿠팡이츠 ‘입점’ 1 08:19 144
315029 기사/뉴스 딸에 힘 실어준 엄마…신세계·이마트 '투톱' 체제 굳힌다 2 08:14 612
315028 기사/뉴스 비투비, 오늘(31일) '불씨' 발매...이민혁·임현식 작사·작곡 3 07:56 239
315027 기사/뉴스 [단독] 정세운, CAM에 새 둥지…다비치와 한솥밥 26 07:25 2,741
315026 기사/뉴스 "사회에 주는 악영향 커"…여성 무차별 폭행한 20대에 징역 30년 21 06:56 3,372
315025 기사/뉴스 20대女 “마약이 왜 불법이죠? 판사님이 왜 그걸 판단해요?” 206 06:47 26,958
315024 기사/뉴스 [단독] JTBC 버전 '미생' 나온다..류승룡 '김 부장' 주인공 캐스팅 9 06:44 2,996
315023 기사/뉴스 [단독] "자회사 안 가면 모멸감에 자괴감" 전출 압박하는 KT 10 06:33 2,345
315022 기사/뉴스 "명태균과 통화하는 윤 음성 들어"‥진술 나왔다 7 06:29 1,560
315021 기사/뉴스 스페인 남동부에 '역대급' 폭우‥70명 이상 사망 3 06:25 2,085
315020 기사/뉴스 [단독] K 실장은 왜 ‘하이브 리포트’를 만들었나?…“방시혁 의장 니즈 읽은 보고서” 162 06:05 15,651
315019 기사/뉴스 류승룡 "'트리플 천만' 기록 후 하는 영화마다 다 망해... 당시 난 '감독 킬러'"('요정식탁') 6 04:31 3,461
315018 기사/뉴스 인천 송도 ‘특별자치구’로 분리 독립 속도 낸다 37 04:20 4,327
315017 기사/뉴스 8시간 동안 1년치 비 쏟아진 스페인…62명 사망·수백명 고립(종합) 10 01:49 4,770
315016 기사/뉴스 영화표에서 사라진 4천 원... "밝힐 수 없다"는 통신사 40 01:22 6,088
315015 기사/뉴스 (하이브) 문건 일부를 읽은 업계 관계자는 “누가 누구 외모를 지적하는가”라며 아연실색했다. 287 00:40 45,941
315014 기사/뉴스 하이브 CEO “어도어 정상화 나설 것” 54 00:24 2,658
315013 기사/뉴스 서울 고깃집 ‘40인분 노쇼’ 논란에…정선군 “최대한 보상” 20 00:18 3,673
315012 기사/뉴스 일시보류' 체코 원전 발목잡히나…정부, 한수원 "차질없이 진행" 3 00:11 531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