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블랙레이블의 첫 걸그룹 MEOVV(미야오), 멜론 신예 아티스트 프로젝트 ‘하이라이징’ 새 주인공 발탁
2,351 1
2024.08.30 10:42
2,351 1
trkGFm

더블랙레이블의 첫 걸그룹 MEOVV(미야오)가 멜론의 신예 아티스트 육성 프로젝트 ‘하이라이징(Hi-RiSiNG)’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신예 뮤지션의 마케팅 및 팬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하는 하이라이징(Hi-RiSiNG)에서 MEOVV의 독점 콘텐츠를 30일 오후 7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MEOVV는 TWS (투어스), 아일릿(ILLIT)에 이어 올해 ‘하이라이징’의 새로운 주자로 발탁됐다. 앞서 ‘하이라이징’을 거쳐간 두 그룹 모두 K팝을 대표하는 팀으로 우뚝 선 만큼, MEOVV의 성장 가능성과 독보적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MEOVV는 본격적인 데뷔 활동을 진행하기 전부터 ‘하이라이징’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사하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우선 데뷔 전인 8월 30일 오후 7시 멜론매거진 1화에서는 멤버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내가 쓰는 프로필’과 멤버 소개가 공개된다. 이 가운데 멜론에서 MEOVV와 팬 맺기를 한 유저를 대상으로 총 50명을 선정해 MEOVV 멤버들과 독점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데뷔 당일 공개하는 2화에서는 MEOVV 멤버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소개하는 데뷔곡, 뮤직비디오 폴라로이드 꾸미기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MEOVV의 데뷔곡 스트리밍을 한 후 감상평을 남긴 이용자 중 일부를 선정하여 멤버들이 직접 촬영하고 꾸민 폴라로이드와 데뷔 굿즈 등이 선물로 제공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멜론 하이라이징(Hi-RiSiNG)은 뮤직플랫폼 중 압도적 유료회원을 지닌 멜론의 영향력을 통해 K-POP을 대표하는 신예 아티스트를 전문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를 위해 멜론은 앱 메인화면 내 배너와 숏폼 서비스 ‘오늘의 숏뮤직’ 그리고 멜론의 각 소셜미디어 채널까지 총동원하여 하이라이징(Hi-RiSiNG)의 주인공들을 알리고 있다.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337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465 10.30 22,4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47,3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81,5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14,20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66,5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3,0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64,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6 20.05.17 4,653,9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9,8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9,4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028 기사/뉴스 비투비, 오늘(31일) '불씨' 발매...이민혁·임현식 작사·작곡 07:56 106
315027 기사/뉴스 [단독] 정세운, CAM에 새 둥지…다비치와 한솥밥 22 07:25 2,109
315026 기사/뉴스 "사회에 주는 악영향 커"…여성 무차별 폭행한 20대에 징역 30년 18 06:56 2,925
315025 기사/뉴스 20대女 “마약이 왜 불법이죠? 판사님이 왜 그걸 판단해요?” 177 06:47 20,715
315024 기사/뉴스 [단독] JTBC 버전 '미생' 나온다..류승룡 '김 부장' 주인공 캐스팅 8 06:44 2,694
315023 기사/뉴스 [단독] "자회사 안 가면 모멸감에 자괴감" 전출 압박하는 KT 10 06:33 2,086
315022 기사/뉴스 "명태균과 통화하는 윤 음성 들어"‥진술 나왔다 6 06:29 1,462
315021 기사/뉴스 스페인 남동부에 '역대급' 폭우‥70명 이상 사망 3 06:25 1,925
315020 기사/뉴스 [단독] K 실장은 왜 ‘하이브 리포트’를 만들었나?…“방시혁 의장 니즈 읽은 보고서” 144 06:05 12,796
315019 기사/뉴스 류승룡 "'트리플 천만' 기록 후 하는 영화마다 다 망해... 당시 난 '감독 킬러'"('요정식탁') 5 04:31 3,299
315018 기사/뉴스 인천 송도 ‘특별자치구’로 분리 독립 속도 낸다 34 04:20 4,105
315017 기사/뉴스 8시간 동안 1년치 비 쏟아진 스페인…62명 사망·수백명 고립(종합) 10 01:49 4,665
315016 기사/뉴스 영화표에서 사라진 4천 원... "밝힐 수 없다"는 통신사 40 01:22 5,776
315015 기사/뉴스 (하이브) 문건 일부를 읽은 업계 관계자는 “누가 누구 외모를 지적하는가”라며 아연실색했다. 281 00:40 44,327
315014 기사/뉴스 하이브 CEO “어도어 정상화 나설 것” 54 00:24 2,617
315013 기사/뉴스 서울 고깃집 ‘40인분 노쇼’ 논란에…정선군 “최대한 보상” 20 00:18 3,625
315012 기사/뉴스 일시보류' 체코 원전 발목잡히나…정부, 한수원 "차질없이 진행" 3 00:11 523
315011 기사/뉴스 ‘생방송 욕설 논란’ 안영미 입 열었다 ”벌거숭이 임금 된 것 같아…죄송” 31 00:07 4,803
315010 기사/뉴스 미국 뉴욕시, 보행자 무단횡단·신호위반 합법화 22 10.30 2,364
315009 기사/뉴스 “IQ60에 조현병” 사귄지 3주만에 여친 살해 22세 男 변명 4 10.30 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