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결심한 폴라와 그레고리, 이 둘이 살 집은 돌아가신 폴라 이모의 저택
결혼 후 어머니의 브로치를 주며 폴라를 감동 시킴
가스라이팅 시작
데이트 후 진짜로 없어진 브로치에 폴라는 스스로를 의심
자신을 깔보는 가정부의 태도를 이야기해도
폴라의 말은 무조건 반문하고 정신 이상으로 몰고가기 시작
결국 폴라는 아뇨 라며 마무리
이 외에도 자잘한 사건들로 똑같은 패턴 반복
이웃과의 대화나 만남도 단절 시킴
가스라이팅에 지쳐가던 폴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피아노 연주회에 가겠다고 단호하게 대처하고.. 연주회 가는것도 못가게 하려던 계획은 실패, 연주회에 함께 가는데 여기서 시계 없어 졌다고함.
폴라의 가방을 가져가더니 만져보고 시계 여기있네 하며 또 다시 폴라를 거짓말쟁이 도벽으로 몰아가기
결국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피아노 연주회장 대중들 앞에서 흐느끼며 나가는 폴라 ..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 당하고
이 사태까지 자포자기..
영화 내용 중에 진짜 중간 부분 일부분만 가져 옴
진짜 옛날 영화지만 보는 내내.. 같이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 이었음 시간 되는 덬들은 한번 보는걸 추천
요약본 20분
https://youtu.be/gQpXVSsfV1g?si=eJ5jo6vKo_oVH65R
전체 2시간 정도
https://youtu.be/7GA93KX2KVk?si=MfR45NAr-09PoL-I
https://youtu.be/9QlmlZp3c1o?si=XSLoiLCCs3pXHW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