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밝힌적 없는
오아시스의 리암/노엘 갤러거 가정사 뒷조사
+ 가정폭력범 고용
갤러거 형제들 아빠는
전과자에 바람둥이+가정 폭력범
원래 엄마인 페기 갤러거를 때렸는데
둘째인 노엘이 태어나자 노엘로 타겟 전환
노엘은 기절할 때 까지 맞다가 깨어나면 또 맞고 하는 생활을 하면서
본인이 안맞으면 5살 어린 동생인 막내 리암이 맞을까봐 참았음
10대도 되기전에 코만 두번 부러지고 난독증까지 앓았는데 결국 다 같이 도망침
근데 타블로이드지에서 뒷조사로 알아내서는
갤러거 아빠를 돈주고 고용해서
호텔로비에 숨어들어옴
개판나서 특종 될 거라 생각했던 예상과 달리
노엘이 리암한테 반응하지말라고 말하고
보자마자 호텔룸으로 올라가서 방문 잠금
(후에 스탭들이 올라가도 문 안열어줌)
개빡친 리암도 날 뛸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노엘 때문에 무시하고 올라가버림
노엘 상태 알고는 아빠한테 다시 한번만 눈에 띄면 가만안있을거니깐 꺼지라고함
"리암이 절 죽이는 줄 알았어요"로 대서 특필되고
유명해져서 아빠버린 망나니들로 어그로
이후에 또 돈받고 리암한테 전화해서
니네 공연가고 싶은데 표없다고 표 달라고 함
리암 존나 차분하게 호텔 로비에서 보이는 순간
다리를 부숴버릴거라고 말하고 끊음
녹취해서 신문사에서 판매
이후에도
가정폭력범 자식들(갤러거랑 배다른 형제)이
아빠가 아프고 돈없는데 찾지도 않는다고 또 광역어그로 끌었으나
영국 국민들한테 욕처먹고 버로우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