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임기영 투수의 사진이었다...
김선빈 선수가 김선빈을 안고있다
안닮았다생각할까봐 다시 가져옴
뒤가 김선빈 선수 / 앞에 미니 김선빈
안고있는 사람은 양현종 선수
감독님이 감독님을 안고있다
박찬호 선수와 귀요미 🥹
나성범 선수와 나성범..
테스형과 귀요미 🥹🫶
김도영 선수와 아버님
(선출은 아니시지만 학생때 야구 하셨다함)
(개인사진 아니고 기사사진)
김태군 선수와 귀요미 송희 🥹🫶
양현종 선수와 귀요미 지온🥹🫶
오른쪽 정회열 (전 해태타이거즈 선수)
왼쪽 정해영 (현 기아타이거즈 선수)
최형우 + 첫째 최원준, 둘째는 최이준임
최1준, 최2준 현재 아부지랑 같은 팀에서 뜀
유일한 현역 부자 선수야.
농담임
이 둘이 진짜 애기들임
사실 이들을 쓰기위해 먼길을 돌아왔다
최형우 (04년생) 타격폼
미니 형우 (4세) 타격폼
최형우 선수는 거구에 홈런을 잘침
6세의 아기안기
20개월의 안전망 부시기
6세의 팔짱
미래의 최형우가 될것으로 기대중
그럼 2만..
+ 정해영선수 양현종선수 추가 했어 고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