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술국치' 114년 기억행사‥"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2,797 3
2024.08.29 20:16
2,797 3

경술국치 114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과 시민 등 백여 명이 옛 통감관저 터에 모여 정부의 경술국치일 국가기념일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오늘 오후 서울 중구 남산 예장동 옛 통감관저 터에서 '경술국치 114년 기억 행사'를 열고 "지난 일을 잊지 않아야 훗날의 가르침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현 정부가 독립영웅 치우기, 친일·친독재 우상화, 강제동원 정부 해법과 굴욕외교 등 친일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술국치일을 국가추념일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경술국치일의 국가추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의 조속한 통과와 함께 정부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이지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111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공단기x더쿠] 공무원 강의 추석맞이 전과목 무료 선언합니다! 📢 113 00:09 14,8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63,7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35,1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71,5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72,9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54,3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43,4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92,7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18,3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65,9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39 기사/뉴스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추진한다 5 15:49 558
309138 기사/뉴스 고지용, 금융업→요식업 도전 "술+피로도 때문에 건강 안 좋아져" 2 15:48 843
309137 기사/뉴스 서울시, 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내년에 할 듯 14 15:47 593
309136 기사/뉴스 ‘데이식스 탈퇴’ 제이 “역사에서 지워지는 느낌... 속상하다” 10 15:46 670
309135 기사/뉴스 '최고 152㎞' 니퍼트, 은퇴식 등판 공식 "많은 점수 차 리드"... "역대 최고 외국인" 이승엽도 극찬 [잠실 현장] 15:43 571
309134 기사/뉴스 ‘서울시 구리구’, 기대감에 별내 일대 ‘들썩’ 2 15:42 611
309133 기사/뉴스 부천 동남부 일대 新주거벨트 약진… ‘부천의 부촌’ 자리매김 15 15:38 683
309132 기사/뉴스 뉴진스·민희진 역공에 하이브 CB 어쩌나 [시그널] 27 15:31 1,283
309131 기사/뉴스 '학폭 의혹' 안세하 후폭풍… MBC '실화탐사대' 나섰다 3 15:31 789
309130 기사/뉴스 의사 행세 간호사 불법시술 의혹…경찰, 톡스앤필 대전둔산점 수사 착수 4 15:24 776
309129 기사/뉴스 박명수 "지상렬∙정준하와 주먹 오고 갈 뻔"..지하수 '전국노래자랑' 출격 (사당귀) 1 15:23 403
309128 기사/뉴스 '농구스타' 우지원, 5년 전 협의 이혼..17년 결혼생활 마침표 [단독] 2 15:21 2,168
309127 기사/뉴스 "구글, 모바일 AP TSMC와 협력"…삼성과 결별하나? 5 15:20 414
309126 기사/뉴스 '만화인생 50년' 허영만 "AI 안 쓴다…그저 노병처럼 사라질 것" 9 15:18 1,338
309125 기사/뉴스 핫게 학폭가해자를 죽인 피해자(살인가해자) 타임라인 332 15:11 20,015
309124 기사/뉴스 한가해진 극장가… 더 중요해진 콘텐츠 2 14:59 890
309123 기사/뉴스 “폐가 체험하자” 사람 모아 남의 건물 침입…수천만 원어치 옷 훔친 20대 2 14:44 1,878
309122 기사/뉴스 BTS 뷔, '민희진 프로듀싱' 솔로 앨 범 1주년 "축하해 27 14:40 4,879
309121 기사/뉴스 “재촉 마세요, 저도 힘들어요” 눈물나는 택배기사 문자에 ‘뜨끔’ 18 14:37 2,693
309120 기사/뉴스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BTS 정국, 뉴진스 앞세운 민희진 저격했나 896 14:37 30,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