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러, 텔레그램 창업자 기소에 "프랑스, 정치적 박해 자제" 경고
1,982 9
2024.08.29 19:48
1,982 9

29일 AFP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일이 정치적 박해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우리는 두로프를 러시아 시민으로 보며 가능한 한 많은 도움을 제공할 준비가 됐다"라며 "우리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프랑스 검찰은 두로프가 텔레그램이 미성년자 성 착취물 유포, 마약 밀매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고 있음에도 이를 방조해 공모한 혐의 등으로 그를 예비기소했다.

프랑스법상 예비기소란 판사가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지만 추가 수사가 필요할 경우에 내리는 처분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5911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레전드 애니메이션 극장판의 시작!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예매권 증정 이벤트 555 09.13 22,06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63,7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35,1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70,46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72,9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54,3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43,4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92,7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18,3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65,9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39 기사/뉴스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추진한다 5 15:49 468
309138 기사/뉴스 고지용, 금융업→요식업 도전 "술+피로도 때문에 건강 안 좋아져" 1 15:48 687
309137 기사/뉴스 서울시, 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내년에 할 듯 14 15:47 508
309136 기사/뉴스 ‘데이식스 탈퇴’ 제이 “역사에서 지워지는 느낌... 속상하다” 9 15:46 607
309135 기사/뉴스 '최고 152㎞' 니퍼트, 은퇴식 등판 공식 "많은 점수 차 리드"... "역대 최고 외국인" 이승엽도 극찬 [잠실 현장] 15:43 537
309134 기사/뉴스 ‘서울시 구리구’, 기대감에 별내 일대 ‘들썩’ 15:42 572
309133 기사/뉴스 부천 동남부 일대 新주거벨트 약진… ‘부천의 부촌’ 자리매김 15 15:38 657
309132 기사/뉴스 뉴진스·민희진 역공에 하이브 CB 어쩌나 [시그널] 27 15:31 1,231
309131 기사/뉴스 '학폭 의혹' 안세하 후폭풍… MBC '실화탐사대' 나섰다 3 15:31 762
309130 기사/뉴스 의사 행세 간호사 불법시술 의혹…경찰, 톡스앤필 대전둔산점 수사 착수 4 15:24 746
309129 기사/뉴스 박명수 "지상렬∙정준하와 주먹 오고 갈 뻔"..지하수 '전국노래자랑' 출격 (사당귀) 1 15:23 387
309128 기사/뉴스 '농구스타' 우지원, 5년 전 협의 이혼..17년 결혼생활 마침표 [단독] 2 15:21 2,088
309127 기사/뉴스 "구글, 모바일 AP TSMC와 협력"…삼성과 결별하나? 5 15:20 390
309126 기사/뉴스 '만화인생 50년' 허영만 "AI 안 쓴다…그저 노병처럼 사라질 것" 9 15:18 1,270
309125 기사/뉴스 핫게 학폭가해자를 죽인 피해자(살인가해자) 타임라인 315 15:11 19,301
309124 기사/뉴스 한가해진 극장가… 더 중요해진 콘텐츠 2 14:59 876
309123 기사/뉴스 “폐가 체험하자” 사람 모아 남의 건물 침입…수천만 원어치 옷 훔친 20대 2 14:44 1,869
309122 기사/뉴스 BTS 뷔, '민희진 프로듀싱' 솔로 앨 범 1주년 "축하해 27 14:40 4,844
309121 기사/뉴스 “재촉 마세요, 저도 힘들어요” 눈물나는 택배기사 문자에 ‘뜨끔’ 18 14:37 2,680
309120 기사/뉴스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BTS 정국, 뉴진스 앞세운 민희진 저격했나 891 14:37 29,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