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딥페이크 범죄 확산 불구 ‘유포의사 없어’ 처벌 못 해
2,476 9
2024.08.29 19:43
2,476 9
하지만 경찰은 A씨에게 ‘유포의사’가 없었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불송치를 통보했다. A씨가 “AI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호기심에 만들었고, 반포할 목적은 전혀 없었다”고 진술했기 때문이다.


...


성인 대상 딥페이크 사진·영상물의 경우 허위 영상물을 단순히 소지하거나 시청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조항이 없기 때문이다.


ㅊㅊ 강원도민일보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2728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776 09.08 76,32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63,7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35,1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71,5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72,9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54,3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43,4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92,7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18,3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65,9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40 기사/뉴스 '카라' 박규리, 48억 원에 산 서래마을 건물 '220억 원'에 내놔 6 16:07 655
309139 기사/뉴스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추진한다 6 15:49 724
309138 기사/뉴스 고지용, 금융업→요식업 도전 "술+피로도 때문에 건강 안 좋아져" 2 15:48 1,139
309137 기사/뉴스 서울시, 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내년에 할 듯 14 15:47 704
309136 기사/뉴스 ‘데이식스 탈퇴’ 제이 “역사에서 지워지는 느낌... 속상하다” 10 15:46 795
309135 기사/뉴스 '최고 152㎞' 니퍼트, 은퇴식 등판 공식 "많은 점수 차 리드"... "역대 최고 외국인" 이승엽도 극찬 [잠실 현장] 15:43 646
309134 기사/뉴스 ‘서울시 구리구’, 기대감에 별내 일대 ‘들썩’ 4 15:42 723
309133 기사/뉴스 부천 동남부 일대 新주거벨트 약진… ‘부천의 부촌’ 자리매김 18 15:38 782
309132 기사/뉴스 뉴진스·민희진 역공에 하이브 CB 어쩌나 [시그널] 27 15:31 1,367
309131 기사/뉴스 '학폭 의혹' 안세하 후폭풍… MBC '실화탐사대' 나섰다 3 15:31 864
309130 기사/뉴스 의사 행세 간호사 불법시술 의혹…경찰, 톡스앤필 대전둔산점 수사 착수 4 15:24 833
309129 기사/뉴스 박명수 "지상렬∙정준하와 주먹 오고 갈 뻔"..지하수 '전국노래자랑' 출격 (사당귀) 1 15:23 443
309128 기사/뉴스 '농구스타' 우지원, 5년 전 협의 이혼..17년 결혼생활 마침표 [단독] 2 15:21 2,301
309127 기사/뉴스 "구글, 모바일 AP TSMC와 협력"…삼성과 결별하나? 5 15:20 454
309126 기사/뉴스 '만화인생 50년' 허영만 "AI 안 쓴다…그저 노병처럼 사라질 것" 9 15:18 1,418
309125 기사/뉴스 핫게 학폭가해자를 죽인 피해자(살인가해자) 타임라인 360 15:11 23,000
309124 기사/뉴스 한가해진 극장가… 더 중요해진 콘텐츠 2 14:59 916
309123 기사/뉴스 “폐가 체험하자” 사람 모아 남의 건물 침입…수천만 원어치 옷 훔친 20대 2 14:44 1,906
309122 기사/뉴스 BTS 뷔, '민희진 프로듀싱' 솔로 앨 범 1주년 "축하해 27 14:40 4,971
309121 기사/뉴스 “재촉 마세요, 저도 힘들어요” 눈물나는 택배기사 문자에 ‘뜨끔’ 18 14:37 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