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교사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방에 유포한 혐의로 고등학교 남학생을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피해 교사 2명으로부터 진정서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서, 해당 남학생을 피의자로 특정했습니다.
이승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0984?sid=102
인천 남동경찰서는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교사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방에 유포한 혐의로 고등학교 남학생을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피해 교사 2명으로부터 진정서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서, 해당 남학생을 피의자로 특정했습니다.
이승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098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