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경북 영양군 지역 비하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경상북도 영양군의 홍보대사가 된다.
29일 메타코미디에 따르면, 피식대학 멤버들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광장 핫페스티벌 무대에서 영양군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받는다. 더불어 영양군 홍보대사 관련, 기념 사진 촬영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피식대학'은 지역 홍보와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국내외 활동 및 지역 축제 홍보 등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이들은 "지역을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광고에도 참여하며, 영양군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가 발생할 시 최대한 협업하며 함께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일 메타코미디에 따르면, 피식대학 멤버들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광장 핫페스티벌 무대에서 영양군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받는다. 더불어 영양군 홍보대사 관련, 기념 사진 촬영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피식대학'은 지역 홍보와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국내외 활동 및 지역 축제 홍보 등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이들은 "지역을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광고에도 참여하며, 영양군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가 발생할 시 최대한 협업하며 함께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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